AV 품번 리뷰, SSIS-455 시오세 ( 아스카 아카 )

작품 설명

 

어느 날 '아스카'의 몸매를 봐버린 직장 상사는 생각했다. 「이런 몸매를 숨기고 있었나…이 얼마나 스케베냐!」 이후 동반출장으로 술을 잔뜩 먹인 후 폭발적인 몸매에 흥분한 절륜 중년은 집착적인 농후한 터칭으로 그녀를 범한다!

 

몹시 싫어하는 상사에게 J컵을 난폭하게 통제당하며 무한 피스톤으로 몇 번이나 절정 당하는 굴욕의 쾌락!

 

'어?!... 아직 안 끝났나요... 이제 그만... 저 죽어요...' 자꾸 부활을 반복하는 변태 상사는의 절륜함에 점차 포로가 되어버린다... 이렇게 궁합이 잘 맞다니... 굴욕과 쾌락에 빠지는 본격 능욕 단편 드라마 NTR!

 

 

종합 평가: 84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의 콘셉트는 직장 상사와의 NTR이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오피스룩만 나올 줄 알았는데 그 외에도 몇 가지 의상들이 더 나왔습니다.

 

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당연하게도 오피스룩이겠고요 그 이후로 타다미방에서 입는 기모노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그 외에는 목욕가운이나 가벼운 타월 정도 나오는데 그래도 동일한 콘셉트를 갖고 있는 작품들보다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전 작품에비해 다양한 의상이 나온 건 맞지만 그래도 좀 더 다양한 의상이 나왔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 거 같은데 아쉽네요.

 

 

여배우 (★★★★★)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는 배우 '시오세'입니다.

 

오늘 작품에서도 본인의 자랑인 몸매를 이용한 작품이었는데요. 무엇보다 오늘 작품에서 네번째 파트에서 빛 때문에 그런 건지 각도 때문에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갸름하면서 몸매는 폭발적인 모습으로 나오는 기대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스토리는 싫어하는 변태 직장 상사와 출장을 가게 되었고 출장에서 술을 권유하는 상사를 거절하지 못해 억지로 마시다 정신을 잃어버렸다. 그렇게 그날 밤 나는 혐오해 오던 직장 상사에게 약점을 잡힌 체 그의 장난감으로 전략해 버렸다.입니다.

 

이미 수많은 동일 콘셉트의 작품들을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작품은 기존의 작품들과 차별점이 있는데요. 바로 이전의 클리셰에서 보다 추가된 장면들이 존재했는데요. 그중 하나인 타다미방에서의 H 신이 이 작품의 가장 하이라이트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온천 외부에서 H신도 있고 호텔 라운지바에서 H신도 있습니다.

 

빛 반사와 앵글로 인해 만들어지는 '시오세'의 환상적인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평소에 워낙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덩치가 있어 보이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텐데 오늘 작품에서 특정 장면에서는 얼굴은 갸름하면서 몸매는 폭발적으로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에서는 중년 남성의 배우가 나왔는데요. 참 애매했습니다 사실 비주얼은 두꺼비랑 동일선상인데 두꺼비 배우는 많이 보다 보니 익숙해졌는데 이 배우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거부감이 좀 생기더라고요.

 

남배우만 걸리적거리지 않으신다면 최고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남배우 빼고는 다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의 콘셉트에서는 어느 정도 스토리라인이 있다 보니 연기력이 필요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작품에서는 평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되는데요. 혐오하는 상대방에 대한 표정연기도 나름 괜찮았고 상대방에게 점차 빠져드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모습도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작품 전반적으로 몰입도도 좋았고 연기력도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7.12

출연: 시오세 (아스카 아카)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ポツン と一軒宿で嫌いな上司と相部屋に…。

감독: 육존

재생시간: 15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