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STARS-762 코이부치 모모나

작품 설명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의 집에 놀러 갔더니 외톨이인 여사친의 누나가 있었다.

 

여사친의 누나는 만화 속 거유 캐릭터 이상의 폭유 M컵을 갖고 있었다. 목욕 후 여사친 언니의 가슴 골짜기가 신경 쓰여 흥분이 멈추지 않아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상태를 알아차린 저쪽에서 먼저 나에게 유혹해 왔어!?

 

성욕이 강한 언니는 여동생의 남자친구와 장난치는 야한 여자였던 것이다!그렇다면, 마음껏 주물러서 끝내버린다!!

 

 

종합 평가: 88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의상들 위주로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옷들부터 해서 중간에 요가복과 마지막에는 특별한 섹시 란제리가 나왔는데요.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느낌이 강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확실하게 임팩트 있는 의상이 나왔던 거 같습니다.

 

작품 콘셉트상 집이라는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벼운 의상들 위주로 나온 거겠지만 그래도 다양한 의상들을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아쉬웠습니다.

 

 

여배우 (★★★★★)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베이비 페이스를 갖고 있는 배우 '코이부치 모모나'입니다.

 

아마, 대부분 처음 보는 배우일 거 같은데요.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신입 배우이긴 합니다. 아직 연차가 2~3년 정도밖에 안 됐고 작품도 이제 3개 정도 나왔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신인배우 대형 신인배우라 생각되는 게 '안자이 라라', '시오세'의 뒤를 이은 초신성 거유를 갖고 있는 배우입니다.

 

거기에 외모는 엄청 아기처럼 귀엽고 뽀얀 얼굴을 갖고 있고 반대로 몸매는 굉장히 육덕진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는 이 배우를 보고 옛날에 '사쿠야 유아'가 생각났었습니다.

 

 

스토리 (★★★★★)

 

오늘 스토리는 여사친이 나를 집에 초대한 날 자연스럽게 외톨이 생활을 하고 있는 여사친의 언니와 마주하고 인사하게 되었다. 그녀의 폭발적인 몸매에 나는 그만 불끈해버리고 그 모습을 보게 된 그녀의 언니는 나와 단둘이 있을 때 조심스럽게 날 유혹했고 나는 그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만 선을 넘어버리는데...라는 작품이었습니다

 

먼저, 이번 작품의 소재 자체는 NTR에서 많이 보셨을 흐름인데요. 작품 자체는 NTR은 아니었고 그냥 여사친의 누나와 H를 갖계되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언니역할인 여배우가 외톨이라는 설정이지만 성욕이 넘치는 외톨이로 나오기 때문에 기대 이상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전반적으로 거유를 많이 이용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복합적인 퍼포먼스는 마지막 파트에서 가장 강했다고 생각되네요.

 

 

남배우 (★★★☆☆)

 

아무 생각 없이 몰입하기 좋은 딱 보통의 배우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굉장히 평범한 배우였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에서는 여배우의 콘셉트인 외톨이 언니를 연기해야 했던 만큼 처음엔 부끄러움을 타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 했고 이후에는 성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었습니다.

 

데뷔한지 얼마 안 됐는데도 생각 이상으로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몸매가 너무 사기급이라 몰입을 안 하려 해도 안 할 수 없었는데요. 오랜만에 찾은 보석 같은 신입 배우였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3.02.23

출연: 코이부치 모모나

제작사: SOD크리에이트

레이블: SOD star

시리즈:

감독: 太宰珍歩

재생시간: 135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