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BLK-534 니이무라 아카리

작품 설명

 

갑자기 H가 하고 싶어 저서 그녀에게로 전화했다. 그녀가 전화를 받으며 "하아~  정말로 ~ 또 하고 싶어? 어쩔 수 없군~네가 한 말인데 당연히 가야지~" 부르면 언제든 와줄 수 있는 편한 다다만 걸은 완벽히 내 소유이다!

 

G컵 보디, 가벼운 성격, 에로 스킬 모두를 겸비한 H 하기에는 가장 좋은 여자임이 틀림없다!

 

게다가 금전적 지원 없이 오로지 서로의 욕망을 부딪치며, 단지 H만 하면 뭐든지 OK. 기구 없이가 더 시원하다고 자연 그대로 속까지 OK!

 

이렇게 아무런 요구 없이 내 말만 들어주는 여자는 다신 없어!!

 

 

종합 평가: 9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총 3가지의 의상이 나왔는데요. 수영복, 섹시한 의상(?), 섹시 란제리 이렇게 나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의상인 섹시 란제리가 가장 잘 어울렸다고 생각되고 마지막 의상은 좀 애매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배우의 섹시함을 한층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의상들이었지만 마지막의 상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여배우 (★★★★★)

 

섹시한 느낌 가득한 눈빛과 표정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는 배우 '니아무라 아카리'입니다.

 

오늘 작품의 콘셉트가 치녀인 만큼 이미지를 아주 잘 표현해 줬는데요. 특히 머리를 노란색으로 염색하고 브리지를 넣어서 날라리 느낌을 한층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리 염색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늘 작품에서는 훨씬 더 농밀한 기운이 넘치는 거 같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은 엄청나게 방탕한 여자 '니이무라 아카리'가 내가 H 하고 싶을 때 전화만 하면 달려와서 내게 H 해달라고 조르는 그런 H친구를 얻었다는 콘셉트였습니다.

 

작품에서 나오는 설명답게 이번 작품에서 초시 방탕한 여자의 모습을 잘 보여줬는데요. 작품은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었고 별다른 스토리는 없습니다. 그냥 시작하자마자 입구에서 문 열고 바로 페리부터 박아버립니다.

 

작품 자체는 굉장히 자극적인 작품이고 하드코어적인 면은 크게 없었습니다. 굳이 하나 꼽자면 후반부에 이제 '아카리'의 소X을 밑에서 얼굴로 맞아버리는 장면 정도? 비위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끈적끈적한 느낌이 강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서부터 나오는 2:1 구도는 오늘 작품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라 보셔도 좋습니다.

 

 

남배우 (★★★★☆)

 

첫 파트와 두 번째 파트에서 동일한 남배우가 그리고 마지막에 2:1구 도에서 새롭게 한 명 더 추가됩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어서 얼굴이 보이지 않으며 카메라 앵글까지도 거의 여배우 고정입니다.

그렇지만, 남배우 얼굴에 모자이크 해놔도 누군지는 바로 알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의 주인공인 '니이무라 아카리'하면 연기력이고 연기 중에서 끈적거리며 농밀한 연기를 가장 잘하는 배우라 생각합니다.

 

'하마사키 마오'도 있지만 '마오'는 조금 칠칠치 못하게 끈적거린다면 '아카리'는 굉장히 농밀한 끈적거림이라 생각하는데요.

 

오늘 작품에서도 콘셉트인 '치녀'에 맞게 굉장히 농후한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연기력은 정말 최고라 보시면 되겠고 몰입도 역시 굉장히 끈적거리기 때문에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1.11.16

출연: 니이무라 아카리

제작사: 키라키라

레이블: kira ☆ kira BLACK GAL

시리즈: 都合のいい タダマン

감독:

재생시간: 17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