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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품번 리뷰, 평가

AV 품번 리뷰, SSIS-319 시오세 ( 아스카 아카 )

by AvaritiaL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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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내 여자친구의 절친한 친구 '시오세'와 어쩌다 갖게 된 술자리..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가고 풍만한 J컵을 눈앞에 두고 나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나의 온몸을 감싸주는 듯한 골짜기의 유혹, 빈유인 여자친구는 할 수 없는 두툼한 탄력 파이즐리,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고 날뛰는 그녀의 J.

 

'여자친구와 나중 누구의 가슴이 더 좋아?' 여자친구가 여행을 떠나 부재하던 3일 동안, 나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여자친구를 잊은 뒤, 그동안 억누르던 욕구를 폭발시켜 그녀의 J에 파묻혀 아침이나 저녁이나 마냥 욕구만 채우는 배덕한 H에 빠져버렸다.

 

내 인생에 단 한 번밖에 없을 금단의 다큐멘터리.

 

 

종합 평가: 84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일상복만 나왔었는데요. 초반에 나오는 밝은 베이지색 원피스와 다음날에 나오는 보라색 원피스 두 가지였습니다.

 

애초에 의상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었지만 비슷한 의상이다 보니 큰 매력을 느끼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작품에서도 집에서만 촬영하다 보니 의상이 그렇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여배우 (★★★★★)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를 갖고 있는 배우 '시오세'입니다.

 

오늘 작품에서도 본인의 가장 큰 매력인 슴가를 핵심 포인트로 잡았는데요. 이전 작품부터 느끼는 거긴 하지만 너무 슴가 콘셉의 작품 원툴로 찍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시오세의 슴가하나로도 충분히 모든 걸 커버치만 말이죠. 그리고 오늘 작품에서 여자친구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에 관해서 오히려 더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으실 거 같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타치바나 하나노'라는 배우로 슬림 하고 아담한 채구를 갖고 있는 배우입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을 간략하게 요약해 보자면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 답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남주인공이 어느 날 여자친구의 친구인 '시오세'를 만나게 되고.

 

늦은 밤까지 술 한잔하면서 점차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와중 그만 '시오세'와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어버리고 그렇게 그녀와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갖는 NTR 작품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남배우와 여배우의 포지션이 나눠 저 있는데요. 남배우는 칭얼거리면서 투정 부리는 철부지 같은 아이 느낌이고요 반대로, 여배우인 '시오세'는 남배우의 투정을 받아주고 감싸주는 누나 같은 느낌으로 나옵니다.

 

작품 콘셉트상 그동안 참아왔던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는 입장이다 보니 이렇게 남배우의 콘셉트를 잡아놓은 거 같습니다.

작품 자체는 무난한 느낌이었는데 사실 별다른 특징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NTR 작품이기는 하지만 NTR 이란 느낌이 그렇게 많이 들진 않았고 오히려 순애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작품 마지막에 여자친구가 여행에서 돌아온 뒤 관계를 맺는 신이 나오는데 거기서 약간 서로 별다른 흥미를 못 느끼는 관계를 맺는 걸로 작품이 끝나게 해서 여운을 남게 했습니다.

 

또한 오늘 작품의 기본적인 콘셉트가 여배우인 '시오세'의 슴부먼트를 부각시키기 위해 주로 후배위나 기승위가 많이 나오니 이점 유의하실 바랍니다. 퍼포먼스 하나는 기가막히긴 합니다.

 

 

남배우 (★★★★☆)

 

요즘 많이 보이는 배우인데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오면 좋겠습니다. 

비교적 다른 배우들보다 훨씬 젊고 프레시한 느낌이 드는 배우였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은 위에서 얘기했던 데로 NTR 이란 요소를 갖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작품 설명을 보기 전까지 NTR이란 느낌을 받기가 참 애매했습니다.

 

뭔가 NTR에서 느껴야 할만한 배덕감이라는 걸 덜 느끼는 작품인 거 같은데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오늘 작품에서는 여배우가 남배우를 유혹하는 느낌이고 둘 다 별다른 저항 없이 서로를 받아들여서 그런 거 같긴 합니다. 아마 둘 중 한 명이 저항하는 입장이었다면 훨씬 NTR이란 느낌이 많이 들었을 거 같습니다.

 

어쨋든, 이런 면을 봤을 때 작품 자체에서 연기력을 표현할 만한 요소들 조금 부족했다고 느꼈지만, NTR 요소가 부족한 부분만큼 오늘 작품에서는 누나 같은 느낌의 연기는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남배우 역시 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줬고요.

 

작품 자체의 연기력이나 몰입도 두 가지 모두 무난했던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H 신에서는 리액션은 좋은 편입니다. 특히 기승위 후배위 모두 훌륭한 리액션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2.08

출연: 시오세 (아스카 아카)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彼女が不在の○日間、ボクは彼女の親友の○○と朝から晩までひたすらハメまくった。

감독: 마에다후미히데

재생시간: 12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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