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
초절정 여신인 '카와키타 사이카'가 테라피스트로 분장해 행복한 시간을 경험시켜 드립니다.
'사이카'의 황홀한 외모와 목소리 톤에 힐링이 되는 멋진 공간에서 받는 마사지는 인생에 단 한 번만 오는 천재일우입니다.
갑자기 시작되는 에로스 한 행위에 침착함은 필수. 현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최고의 남성 에스테틱, 당신도 시도해 보지 않겠습니까?
종합 평가: 96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콘셉트가 에스테틱인 만큼 굉장히 세련된 의상들이 나왔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안내원이 입는 의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의상들도 동시에 나와서 배우의 매력을 의상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에스테틱이라는 주제를 갖고 있는 만큼 의상의 이미지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여배우 (★★★★★)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를 갖고 있는 미녀 배우 '카와키타 사이카'입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남성 전용 에스테틱에서 마사지를 해주는 역할로 나오는데요. 기존에 갖고 있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역할이었습니다.
나긋나긋한 표정과 세련된 외모를 1인칭 시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 (★★★★★)
우선, 오늘 작품은 23년 2월 작품으로 최신작품인데요.
작품의 콘셉트는 남성 전용 에스테틱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은 해당 주제에 대해서 잘 아실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에스테틱 작품이다 보니 작품자체에 스토리가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작품 안에 여러 가지의 콘셉트를 갖고 있는 파트로 나눠 저 있는 작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오늘 작품 1인칭 시점이라는 것부터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1인칭으로 '카와키타 사이카'를 초근접으로 보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사운드도 초근접 사운드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작품 자체는 굉장히 순한 맛이었고 별다른 특징은 없었지만 기존의 '사이카'가 갖고 있는 고품격이라는 이미지와 잘 맞는 작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카와키타 사이카'의 가장 큰 장기인 페리신이 적다는 거였는데요. 그래도 부족한 만큼 키스신으로 대체할 수 있으니 만족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은 전반적으로 1인칭으로 진행되며 작품 중간중간 키스신 때문에 얼굴의 일부분이 노출되는 경우 말고는 남배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남배우는 보이지 않는 배우라는 점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에서는 연기력이라고 해야 할 부분이 크게 존재하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서비스 직접을 갖고 있기에 콘셉트로 인한 나긋나긋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대사를 내뱉는 것 말고는 딱히 고려해야 할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작품의 분위기상 굉장히 조용하면서도 '사이카'의 대사를 초근접 사운드로 들을 수 있었기에 몰입감만큼은 최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3.02.28
출연: 카와키타 사이카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감독: 오오사키히로하루
재생시간: 18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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