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V품번 리뷰, 평가

AV 품번 리뷰, CJOD-289 나가세 유이, 쿠루루기 아오이

by AvaritiaL 2023. 3. 5.
반응형
작품 설명

 

두 여자의 사랑이 무섭다. 하지만 두배로 자극적이다. 지뢰녀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귀여운 소녀들이다. 잘해주면 굉장히 좋아하지만, 너무 질투가 많아서 피곤해진다. 그리고 엄청 적극적으로 나에게 표현한다.

 

그렇게 나를 너무 좋아하는 '아오이'와 '유이'의 쟁탈전이 시작되었다.'야, 어느 쪽이 좋아? 나 맞지?' '뭐야? 나를 좋아하는 거라니까!' 나는 두 사람에게 둘러싸여 도망가지 못하고 몸을 뺏긴 체 츤데레 음어로 치녀당해버렸다.

 

나는 두 사람의 싸움과 같은 관계 속에서 몇 번이나 정신을 잃어버렸다... " 네 마음을 갖고 싶다 ", " 야 다음은 내 안에 하는 거야!" 둘의 싸움은 언제쯤 끝이 날까...

 

 

종합 평가: 84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에서 등장하는 의상은 둘 다 동일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나옵니다. 약간 말괄량이 미소녀가 입을만한 원피스를 입는데 나름 퇴폐미가 느껴지는 의상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다양한 의상들이 나오는데요. 모두 두 배우 모두 귀여움을 과시하기에 딱 좋은 의상들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원피스의 형태가 다 비슷하다 보니 나중에 가면 의상자체에서 큰 매력을 느끼진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배우 (★★★★★)

 

슬림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두 배우 '쿠루루기 아오이'와 '나가세 유이'가 나왔습니다. 두 배우 모두 단체 작품 위주로 나오는 배우들인데요. 오늘 하렘 작품에서 두 배우가 합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오늘 작품 속 콘셉트는 악동미가 가득한 두 미소녀들의 사랑싸움에서 살아남기라는 콘셉트였는데요. 우선 두 배우 모두 너무 귀엽게 잘 나왔고 악동 기를 잘 살려내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진한 화장에 퇴폐미 있는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두 배우만의 매력을 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콘셉트다 하렘인 만큼 남자 하나를 두고 두 여자가 경쟁하는 스토리를 갖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두 배우 모두 귀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 보니 작품 자체에서 굉장히 미소녀로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두 배우 모두 악동 기를 갖고 있다 보니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듯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장난치는듯한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파트는 총 3개로 나눠 저 있으며 각 파트마다 진행되는 흐름은 동일했습니다.

 

오늘 작품의 소재가 하렘인 만큼 굉장한 퍼포먼스와 자극적인 장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두 배우의 콜라보가 기대되신다면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에서도 큰 특징이 없는 남배우가 출현했습니다. 외모나 몸매는 무난한 배우였는데요. 하렘 작품 특성상 여배우가 2명이나 나오기 때문에 남배우가 특출 나지 않는 한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 속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인 두 배우 '아오이'와 '유이'모두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미소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사실상 두 배우 모두 연기를 보여줬다기보다는 원래의 모습을 보여준 게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작품의 가장 큰 콘셉트인 악동 같은 미소녀들과의 하렘이라는 걸 잘 표현해 준 작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작품에서도 나름 대사가 많다 보니 자막이 들어간 걸 보시면 더 몰입감 있게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귀여운 연기력과 하렘이라는 두 소재가 섞여서 강한 시너지를 내는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1.03.25

출연: 나가세 유이, 쿠루루기 아오이

제작사: 치녀 헤븐

레이블: 치녀 헤븐

시리즈:

감독: 夢イチロ

재생시간: 140 min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