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PRED-298 야마기시 아이카

작품 설명

 

【요즘 시대 가장 에로틱한 여자는 나에게 공짜】 연락하면 즉시 오기 쉬운 여자 불러내 러브호텔 직행!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최상급 버블 진공 테크닉으로 우선 한방!!

 

그녀의 손목에 수갑으로 구속하고 민감한 그녀를 장난감으로 만들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부들부들 허리춤을 떨게 만들고 그대로 몇 번이나 H!!

 

허리를 젖히고 엉덩이 실룩실룩 떨게 만들어 숨 쉬는 나만의 장난감으로!!

 

 

종합 평가: 9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 속 대부분의 의상은 섹시 란제리 의상들이었습니다.

란제리 의상들이었지만 나름 섹시함이 강조되는 의상들이었고 디자인이 독특한 것들도 있어서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배우 (★★★★★)

 

모델같은 피지컬에 슬림한 몸매를 갖고 있는 '야마시 아이카'입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이전 작품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다른 외모를 보여줬다고 생각되는데요.

 

초반부에서는 광대가 살짝 올라와 있어서 돌출된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건 카메라 앵글 때문에 조금 더 부각되어 보이는 거 같았지만 이후의 파트들에서는 평소보다 더 세련된 미인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은 치녀역할을 갖고 있는 '야마기시 아이카'를 내 마음대로 갖고 놀 수 있다면이라는 콘셉트였습니다.

이번 콘셉트 자체는 굉장히 흥미 있게 볼 수 있었는데요. 다름 아닌 여배우의 농밀함이 정말 깊게 느껴져서 그런 거 같습니다.

 

오 작품에서는 평소의 '아이카'에게선 볼 수 없었던 끈적끈적한 느낌을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되는데요.

아마도 콘셉트 특성상 치녀라는 콘셉트 때문인 거 같습니다.

 

거기에 총 3가지 파트에서 각 파트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낌과 동시에 굉장히 자극적인 장면들이 있어서 뇌리에 깊게 남는 거 같습니다.

 

농밀한 연기와 끈적끈적한 느낌의 스킨십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 속 남배우는 몸매도 좋았고 외모도 좋았습니다.

거기에 더해 모든 파트에서 동일한 배우가 등장하기 때문에 몰입감도 깨지지 않고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게된 좋은 외모와 피지컬의 남배우였습니다.

 

 

연기력 (★★★★★)

 

개인적으로 오늘 작품을 통해서 '야이기 시 아이카'라는 배우가 이렇게 농밀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마치 '니아무라 아카리'를 보는듯한 농밀한 모습과 저돌적인 액션들이 느껴졌는데요.

그렇다 보니 오늘 작품의 몰입감 역시 최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작품이 진행하는 동안 쉼 없이 상대방을 탐하는 모습 자체에 깊게 몰입되어서 정신없이 볼 수 있을 만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1.04.07

출연: 야마기시 아이카​

제작사: ​

레이블: 에레간스

시리즈:

감독: 東城カノア

재생시간: 16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