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XVSR-664 하마사키 마오

작품 설명

 

오늘 주인공 '마오'의 10주년 기념 작품 Vol.2는 「하마사키 마오」의 10년간을 솔직하게 고백.

 

AV 데뷔부터 현재까지, 단체에서 기획 단체가 되는 경위까지 모두 속마음 토크.

 

과거의 에로 한 경험도 고백! 플레이도 진심 모드, 인터뷰 중의 기습 장난 돌진으로까지, 과거의 에로 체험을 들으면서의 H에 어느 때보다 흥분한 모습을 노출!

 

그리고 11년 만의 최초의 H!! 단둘만의 하메 촬영으로 성욕 대폭발, 멈추지 않는 '하마사키 마오를' 보세요.

 

 

종합 평가: 84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에서 보여주는 의상은 란제리와 평상복 두 가지만 나옵니다.

 

일상복은 흔히들 볼 수 있는 예쁜 의상이었고 란제리는 평범했습니다.

일반적인 의상을 입고 데이트하는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상이 나온 건데 섹시 란제리나 이런 의상들보다

훨씬 자 어울리고 예뻤습니다.

 

 

여배우 (★★★★☆)

 

허스키한 목소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농밀한 테크닉을 매력으로 갖고 있는 '하마사키 마오'입니다.

오늘 작품은 '하마사키 마오'의 기념작이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전부터 언급해 왔던 장단점은 그대로였지만 그래도 오늘 작품에서는 비교적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주인공'하마사키 마오'의 10주년 기념 작품입니다.

작품 구성은 두 파트로 나눠 저 있는데 첫 파트는 사실 별거 없었고 두 번째 파트가 재미있고 특별한 파트입니다.

남배우와 단둘이 촬영을 한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단둘이 촬영하는 콘셉트를 가졌는데요.

 

AV 생활 10년 동안 작품 활동하면서 단둘이 촬영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

작품 설명에 적혀있는 거니 진실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그래도 놀랍긴 합니다.

 

어찌됫든, 작품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연인 사이처럼 데이트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진솔한 대화도 하고 나중에 H 신에서도 단둘이서 찍는 거다 보니 여배우의 집중도나 리액션이나 그런 게 너무 과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작품 속에서 여배우의 장기인 농밀한 테크닉은 유감없이 발휘되니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의 첫 번째 파트에서 한 명 두 번째에서 한 명 총 2명의 남배우가 나옵니다.

첫 번째는 3인칭이지만 여배우 중점적이어서 별 노출 없이 잘 지나갔고 두 번째는 1인칭 시점으로 나오다 보니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연기력 (★★★★★)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하마사키 마오'의 가장 큰 특징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뿜어 저 나오는 농밀한 테크닉과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다시말해, 상대방을 잡아먹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엄청난 농밀함과 몰입감을 선사해 주는 게 특기인데요.

이전의 작품들에선 그런 모습이 조금 과했다면 오늘 작품에서는 딱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 남배우와 단둘이 촬영을 진행하고 촬영 방식이 데이트처럼 진행되다 보니

평소 작품에서 보여주던 텐션보다는 훨씬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준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상대를 잡아먹을듯한 저돌적인 모습도 매력 있지만 이번 작품에서처럼 비교적 부드러운 모습도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8.02

출연: 하마사키 마오

제작사: 맥스 에이

레이블: Calen

시리즈:

감독: K.C. 타케다

재생시간: 18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