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STARS-043 오구라 유나

작품 설명

 

672시간=4주=약 1개월간의 금욕 생활을 하던 성욕 가득의 오구라 유나!

 

시작부터 욕구가 흘러나와 쾌감을 찾지만, 집요하게 절정 직전 정지로 계속 감질나게 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라고 생각했을 때 대망의 쾌락 천국으로!

 

격렬한 움직임으로 욕구가 머랭처럼 될 때까지 거품 일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쾌감에 가버린다!

 

 

종합 평가: 80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 속에서 의상은 섹시 란제리 위주로 나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의상으로 등장하고 이후의 파트에서는 섹시 란제리 위주로 나오는 데 오늘 작품에서는 의상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작품 속에서는 의상을 입고 있을 때가 가장 예뻐 보입니다.

 

 

여배우 (★★★★☆)

 

슬림한 몸매와 예쁜 외모 그리고 귀여움까지 갖고 있는 '오구라 유나'입니다.

오늘 작품의 아쉬운 점이 옷을 입고 있을 때가 더 예쁘게 보인다는 점이랑 이전의 작품들과 다르게 살이 좀 쩌 보인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럼에도 미인인 건 틀림없지만 다른 작품에 비해서는 비교적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은 하드코어 콘셉트를 갖고 있는 작품입니다.

성욕을 억제했다는 전제가 있는 작품이긴 하지만 사실상 기존의 평범한 작품과 큰 차이점은 없었습니다.

이런 콘셉트를 이용했다면 훨씬 더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겠지만 그보다는 다른 쪽에 치중한 느낌이었습니다.

 

초반 부분에서는 비교적 소프트한 느낌으로 진행되지만 후반부에서 역 하렘이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하드코어적인 면모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존의 콘셉트가 있는데 별다른 콘셉트가 없는 작품이랑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작품의 특색인 하드코어적인 모습과 격렬하고 오랫동안 H 신을 하면서 여배우와 남배우의 중요부위에 머랭처럼 생겨나는 이팩트를 나름 자극적으로 잘 사용했다고 생각됩니다.

 

하드코어적인 요소와 함께 마니아적인 요소를 어느 정도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남배우 (★★★☆☆)

 

이번 작품은 파트도 다양한 편이었고 마지막에 하드코어의 필수인 역 하렘이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남배우가 등장합니다.

누구 하나 특색 있는 배우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몰입감이 깨질만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남배우는 특색 없이 적당한 모습만 보여줘도 평균이상의 값은 하는 거 같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의 콘셉트 특성상 나름 하드코어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다른 연기력은 필요 없었고 오히려 리액션 쪽이 중요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느낌을 줬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드코어답게 격렬하게 몰아붙이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여배우가 나름 격렬한 부분을 잘 표현해 줬다고 생각이 들고

몰입도 역시 나름 나쁘지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19.03.07

출연: 오구라 유나

제작사: ​

레이블: SOD star

시리즈:

감독: ZAMPA

재생시간: 135 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