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FSDSS-194 하시모토 아리나

작품 설명

 

"손님, 기름 많이 발라드릴게요." "알겠습니다." 지극히 악질적이고, 매정하고 역겹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성 고객들에게 최음 성분을 발라주는 피부관리실. 이런 악의적인 접근이라니 정말 대단해..

 

엉거주춤 몸을 젖히다. 마치 바보가 된 온몸을 경련되고,강한 지압으로 혼란스러운 느낌을 반복해서 느끼게 돼버린다.

 

H를 할 때까지 끝없이 괴롭히고 애태운다. 상대방의 의지를 빼앗는 이 점포에서 나는 일하고 싶다.

 

 

종합 평가: 88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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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 속에선 의상은 전체적으로 가벼운 의상들로 나왔습니다.

작품 특성상 마사지 콘셉트이다 보니 가벼운 속옷 차림이나 나시를 입고 있었고 중반부부터는 수영복 위주의 의상들이 등장했습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의상이 여배우에게 주는 메리트가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배우 (★★★★★)

 

슬림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 거기에 쾌활한 성격을 매력으로 갖고 있는 '하시모토 아리나'입니다.

오늘 작품에서 '하시모토 아리나'의 모습이 유난히 더 섹시하게 느껴졌던 거 같습니다.

 

어느 방향에서 촬영을 해도 굴욕적인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 미모를 보여줬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니지만, 가슴 쪽에 흉터가 보이는데 수술 자국이라는 썰어 있더라고요.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스토리는 다른 작품에서도 이미 많이 사용했고 지금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그런 시리즈입니다.

 

마사지사에게 무방비로 당하는 콘셉트의 작품인데 오늘 작품에서 콘셉트의 역할의 비중이 굉장히 작았습니다.

단순히 여배우의 하드캐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스토리는 무난했지만 여배우인 '하시모토 아리나'의 명연기가 이번 작품의 콘셉트까지 환 벽하게 만들어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 속에서도 촬영 방식이 여배우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몰입감 역시 최상을 보여주는데요.

파트는 다양했지만 의상은 한정적이었던 아쉬운 점들을 다른 외적인 요소가 모두 커버해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에서 남배우의 노출이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남배우의 노출을 최소로 만든 촬영이었습니다. 노출이 되더라도 아주 잠시뿐이기 때문에 몰입도는 아주 높았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하시모토 아리나'의 연기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작품 속 기승위 장면에서의 떨림은 정말 실제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리얼했습니다. 물론, 실제로 느껴서 그러는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거기에 마지막 페리장면까지 가면 정말 엄청난 외모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어찌 됐든,그만큼 리얼함이 느껴졌고 그렇다 보니 평소의 '하시모토 아리나'가 보여줬던 섹시함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섹시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품엣도 하이라이트마다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기도 하고 작품 전반적으로 앵글이 여배우 중심이기 때문에 몰입도 역시 최상인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1.03.25

출연: 하시모토 아리나

제작사: FALENO

레이블: FALENO star

시리즈:

감독: 고에몽

재생시간: 120 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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