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SSIS-604 미카미 유아

작품 설명

 

오늘은 연예인급 외모를 갖고 잇는 배우 '미카미 유아'의 요염하게 빛나는 미모를 남기없이 담았다… 뒤엉키듯 걸쭉하게 얽히는 끈적한 H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미인의 무너지는 무방비한 얼굴과 육중하고 외설적인 몸매를 초 지근거리로 수록했다!

 

흔들리는 몸, 솟구치는 땀, 숨차 오르는 모습, 따끔따끔 숨 막힐 정도의 격함과 절정으로 하늘까지… 최신의기자재로 초선명하게 산뜻하게 비춰준다!

 

윤기 있고 아름다운 AV 업계 NO.1의 눈부신 보디를 초접사 하는 궁극의 극한 페티시즘 영상미!

 

 

종합 평가: 9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의상 쪽에는 큰 비중을 안 뒀는데요. 아무래도 작품 콘셉트가 1인칭 초근접과 페티시라는 부분에 집중되어 있어서 그런 거 같았습니다.

 

오늘 작품의 주제인 페티시 부분에서는 나와도 검은색 스타킹 정도만 나왔는데요. 그 외에는 매력적인 의상들은 없었고 일반적인 란제리 위주로 나왔습니다.

 

 

여배우 (★★★★★)

 

연예인급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는 배우 '미카미 유아'입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초근접으로 느끼실 수 있었습니다. 원래부터S급 배우이다 보니 외모나 몸매는 말할 필요가 없긴 했습니다.

 

하지만, 초근접 샷이 주를 이루고 있다 보니 얼굴이 당근처럼 길어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에는 별다른 스토리를 갖고 있지 않았고 초근접과 페티시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는 작품이었는데요.

총파트는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고 중간중간 단독으로 작품을 진행하는 파트들도 있다 보니 작품 내 구성되어 있는 파트가 많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작품 자체는 초근접샷으로 인한 보다 육감적이면서도 섹슈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워낙 에 초근접으로 찍는 경우가 있다 보니 전반적인 배경보단 부분적으로만 보게 된다는 아쉬움도 갖고 있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 여배우의 본연의 모습보단 너무 근접이다 보니 조금 사람이 길어 보이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해당 작품의 여배우인 '미카미 유아'가 워낙에 피지컬적으로나 외모적으로나 뛰어나다 보니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은퇴를 하게 되는 '미카미 유아'의 작품이다 보니 좀 더 의미가 담겨있는 작품 같네요.

 

 

남배우 (★★★★★)

 

중간에 잠깐 3인칭 시점으로도 나오고 마지막에 역 하렘도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 곤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초근접 샷과 함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작품이다 보니 남배우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중간에 3인칭으로 나오는 배우도 젊고 잘생겨서 괜찮았습니다.

 

 

연기력 (★★★★☆)

 

작품 속 주인공인 '미카미 유아'라는 배우가 원래부터 그렇게 좋은 연기력을 갖고 있는 배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번 작품에서는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그렇다고 엄청 다양한 표정이나 리액션을 보여줬다기보다는 그냥 무난하면서 평소보다는 조금 더 괜찮은 정도의 연기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1인칭과 근접 샷이 있는 만큼 몰입도는 최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연기력은 평균 정도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3.03.14

출연: 미카미 유아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エロティシズム肉感艶美性交

감독:

재생시간: 15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