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SSIS-641 시오세 ( 아스카 아카 )

작품 설명

 

차원이 다른 크기와 부풀어 요동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유혹! 어떤 옷을 입고 있기만 해도 남자의 망상을 돋우는 풍만한 몸매!

 

분명 고정되어 있는 신체이지만 압도적으로 눈에 띄는 탄력&곡선&중량감! 그 금단의 유혹에 온 신경이 끌려가는 너무 에로 한 무의식 글래머 J컵이 계속해서 아른거린다!

 

거침없이 만지고 싶다! 그녀에게 묻히고 싶어! 그 어떤 옷으로는 도저히 억제할 수 없어 괴로워 보이는 저 가슴을 도와주고 싶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기적의 착의 거유 페티시즘 마성의 무방비 다이너마이트 폭유! 당신은 버틸 수 있겠습니까?

 

 

종합 평가: 9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에서 나오는 의상은 신도시 미시룩, 가벼운 운동복, 오피스룩 총 3가지 의상이 나왔는데요. 처음과 두 번째로 나오는 두 가지는 나름 매력적이었고 괜찮았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의상이 너무 특색이 없었고 무난해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두 의상에서는 몸매 부각도 잘되고 충분히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이 어필돼서 괜찮았는데 그에 반해 살짝 아쉬움이 남는 의상이었습니다.

 

 

여배우 (★★★★★)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는 배우 '시오세'입니다.

 

오늘 작품에서 기존보다 감량을 해온 시오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살을 빼서 그런지 턱 선이 살아있어서 얼굴 외형과 윤각이 더 뚜렷해졌는데요. 그래서 기존보다 훨씬 더 화려한 인상을 줬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모습을 보 여줬기에 앞으로의 작품들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올해 발매한 두 번째 작품인데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 거 같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에서는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는 작품이었는데요. 총 3가지 파트로 나눠 저 있으며 각 파트마다 다른 상황으로 진행되는 형식의 작품이었습니다.

 

처음 파트에서는 직장 동료의 콘셉트로 나왔고 두 번째는 이웃집 주민 마지막은 헬스장에서의 H 신을 찍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특색 있었던 건 마지막 파트였다고 가장 마음에 드는 파트는 두 번째 였습니다. 다른 하나인 첫 번째 파트는 굉장히 무난하다고 느꼈습니다.

 

각 파트마다 콘셉트가 확실한 만큼 충분히 매력적인 부분을 느끼실 수 있었는데요. 아마, 보시는 모든 분들도 충분히 즐겁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카메라 앵글 역시 여배우 중심이어서 괜찮았습니다.

 

 

남배우 (★★★★☆)

 

마지막에 러닝타임이 좀 길어서 남배우의 외형이 중간중간 보이지만 외모도 몸매도 괜찮은 마초 형님이어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파트는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3명의 남배우가 나왔는데요. 작품 도입에서는 이런저런 사족이 좀 길게 나오다 보니 자잘한 모습들도 많이 보였지만 H 신으로 들어가면 거의 여배우만 독점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남배우의 모습을 보시기 어려울 겁니다.

 

 

 

연기력 (★★★★★)

 

원래부터 몸매 자체가 무기였던 배우 '시오세'는 사실 연기력이 그렇게 뛰어난 배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의 몸매로부터 부각되는 매력과 다양한 퍼포먼스 리액션 등이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작품에서도 그와 유사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물론 과거보다 조금 더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건 사실이나 그래도 아직까지는 리액션과 퍼포먼스의 비중이 더 큰 거 같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 작품에서는 연기보단 리액션 같은 게 더 중요했기에 별 무리 없이 볼 수 있었는데요. 작품 중반부터 후반부까지 좋은 반응들을 보여줬기에 몰입도 역시 높았던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3.03.14

출연: 시오세 (아스카 아카)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無意識に男を挑発する着衣巨乳

감독: 고에몽

재생시간: 12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