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SSIS-139 시오세 ( 아스카 아카 )

작품 설명

 

예쁜 얼굴에 J컵 가슴, 그리고 일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상사와 나는 단둘이서만 출장을 가게 되었다.

 

오늘 일도 무사히 끝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술에 거나하게 취한 상사가 내 방으로!

 

평소에 빈틈을 보이지 않는 커리어 우먼이 가슴이 보일 정도의 무방비가 되었을 때, 나의 끓는 성욕 폭발해 버리고!

 

글래머러스한 미녀의 몸을 주무르며 그녀를 탐하다 보니, 정신 차려보니 나는 몇 번이나 H 해 버리고 있었다… 내일부터 일 열심히 할 테니 오늘 밤은 어리광 부리게 해 주세요.

 

 

종합 평가: 80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시오세'이기 때문에 작품에서는 오피스룩만 등장합니다.

 

일반적인 세트인 검은색 정장에 하얀색 와이셔츠입니다. 몸매가 좋아서 터질듯한 바스트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거기에 섹시함은 덤으로 느낄 수 있는 의상이었습니다.

 

 

여배우 (★★★★★)

 

청순한 외모와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는 '시오세'입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완벽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반대되는 매력인 무방비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첨가한 작품입니다.

 

이전의 작품보다 보다 사랑스러운 느낌을 많이 받으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다른 작품보다 얼굴살이 좀 올라와서 얼굴이 좀 부어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콘셉트는 커리어 우먼인 직장 상사 '시오세'와 1박 2일로 출장을 오게 되고 하루 일과를 끝 맞추고 쉬는 와중에 만취한 모습으로 내 방에 들어온 그녀와 불장난 같은 하룻밤을 보내는 스토리입니다.

 

먼저 작품의 스토리라인은 흔한 스토리였고 스토리 안에서도 별다른 특색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작품의 스토리 부분을 낮게 평가했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동일한 스토리이고 흔하게 등장하는 스토리여도 여배우만의 매력 혹은 여배우를 보다 부각해 줄 만한 스토리라면 높게 보겠지만 아쉽게도 오늘 작품에서는 별다른 매력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작품에서 '시오세'라는 배우에게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한건 좋았지만 그 이상의 매력포인트 없었습니다.

 

 

남배우 (★★★☆☆)

 

작품 속 남배우로 등장하는 인물은 평범 혹은 평범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약간 찌질 느낌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에서 '시오세'라는 배우의 평소 보여줬던 연기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기존의 작품들에서는 보통 딱딱한 이미지의 연출인 서비스직이 보여줘야 하는 부드러워 보이는듯해 보이지만 결국 사무적인 느낌이 드는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면 오늘 작품에서는 보다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게 해서 연인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도록 잘 연기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 전체적으로 몰입도도 굉장히 높았고 '시오세'의 퍼포먼스도 보여주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연기력은 기존의 작품들보다 훨씬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1.08.07

출연: 시오세 (아스카 아카)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감독: 고에몽

재생시간: 16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