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SSIS-547 시오세 ( 아스카 아카 )

작품 설명

 

드디어 아마추어 해금! 가슴 대 집합! 과연 일반인은 시오세의 신유 Pie를 참을 수 있을까?!

 

Pie 참고 H 할까? 아니면 흡착 Pie로 한 방 더 뺄까? 저기, 어느 쪽으로 할래?

 

눈앞의 거대한 신유 J컵에 대폭발! Pie뿐만 아니라 시오세 최고의 밀착 기술에 남성은 대 절규!

 

포상 H 나 H 후 Pie 둘 다 천국이야?! 초보 군들의 땀과 눈물 참기 & Pie 챌린지 검증 다큐멘터리!!

 

 

종합 평가: 9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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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은 다양한 의상들이 등장합니다.

평범한 의상부터, 란제리, 수영복, 치파오 등 각각의 특징을 갖고 있는 의상들이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다 잘 어울렸고 각각의 특징이 뚜렷하다 보니 뭐 하나 가장 낫다고 말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여배우 (★★★★★)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상반된 청순한 외모를 갖고 있는 '시오세'입니다.

오늘 배우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가슴 사이즈인데요.

 

오늘 작품의 콘셉트 역시 그런 특징 포인트를 부각시켜주는 콘셉트여서 본인의 매력을 굉장히 잘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외모에 물이 올랐다고 해야 하죠. 갈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거 같습니다.

 

 

스토리 (★★★★☆)

 

오늘 스토리의 콘셉이 일반인들의 고민을 얘기하면 '시오세'는 그 고민을 들어주고 본인만의 방법으로 각자의 고민을 해소시켜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 전체적으로 대화를 정말 많이 하는데요.

모든 파트 초반마다 인터뷰 형식으로 대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초반부에서 지루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후, 어느 정도 대화가 끝나면 '시오세'가 여러 가지 방법들로 고민 상담자를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는데 그 위로 방법은 H 하거나 페리나 Pie를 이용해서 위로해줍니다.

 

어찌 됐든 본인의 매력을 앞세워 상담자들을 치유해 준다는 건데 대사량도 너무 많고 스토리가 갖는 매력도 자체는 낮았다고 생각됩니다.

 

작품 자체가 소프트하고 무난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조용조용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에 등장하는 남배우 모두 일반인이란 콘셉트로 등장하기 때문에 얼굴에 모자이크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촬영 앵글도 여배우 중심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남배우는 거의 노출이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연기력 (★★★★★)

 

오늘 여배우인 '시오세'는 상담자들의 고민을 듣고 상대방을 치유해 주는 역할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기력이라고 할게 별로 없는 게 상대방이 열심히 얘기해 주면 그냥 맞장구쳐주고 대화 좀 하다가

H 시작하기 때문에 굳이 연기력이 필요한 부분을 생각한다면 상담사답게 작품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말투로 임한다는 점이입니다.

 

부드러운 행동이나 말투는 당연하게도 무난했고 작품 특성상 하드코어 한 장면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행스럽게 오늘 작품은 몰입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작품 자체의 몰입도는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10.11

출연: 시오세 (아스카 아카)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에스완판 추수제

감독: 고에몽

재생시간: 18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