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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품번 리뷰, 평가

AV 품번 리뷰, SSIS-345 시오세 ( 아스카 아카 )

by AvaritiaL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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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시오세 아스카의 가장 큰 매력인 신체부위의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

 

 

종합 평가: 88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해당 배우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의상들은 전체적으로 다 준수한 편인 거

같습니다.

 

처음 등장하는 의상은 사실 의상이랄 게 없었습니다.

다음으로 등장하는 의상이 개인적으로 가장 예뻤던 의상이었던 거 같습니다. 같습니다.

흰색 코르셋 느낌의 란제리였는데 전체적인 몸매도 잘 부각되고 배우의 이미 지나

매력에도 다 잘 어울렸던 의상 같습니다.

 

세 번째 의상은 전신 의상이었는데 해당 배우의 몸매가 좋아서 잘 어울리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좋은 의상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그냥 무난한 느낌이 혹은 좀 난잡한 느낌이었습니다.

두 번째 의상과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의상이 가장 베스트 의상이었던 거 같습니다.

 

 

여배우 (★★★★★)

 

이번 작품에서는 이전에 나왔던 컨디션보다 훨씬 좋은 컨디션으로 등장했습니다.

우선 외모적으로도 훨씬 윤곽이 잘 나타나서 이목구비가 잘 나타났고 몸매도 어느 정도 다이어트를 했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시오세 정도의 볼륨감에 이 정도 몸매를 만들 수 있단 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됐는데요.

 

최근 작품마다 점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토리 (★★★★☆)

 

이번 작품의 콘셉트는 시오세의 매력포인트를 개발한다는 콘셉트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포커싱이 계속해서 특정 부위에 잡히는데요. 

이러한 포커싱안에서 시오세의 매력포인트가 계속해서 어마어마한 무브먼트를 보여주는데

전 오히려 이점이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 정신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물론 해당 배우의 매력인 건 알겠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좋아하는 음식을 하루 종일 먹으면 물리는 것처럼 이번 작품도 약간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배우 (★★★★☆)

 

여러 파트가 등장하다 보니 어느 파트에서는 좋은 배우들이 나왔고 어느 파트에선 무난한 배우들이 나오고 그랬습니다.

 

장점을 본다면 전체적인 앵글 속에서 남배우의 노출이 최소화돼서 좋았습니다.

최대한 여배우의 뒤쪽이나 앵글 밖에서만 활동하려는 게 느껴집니다.

 

단점은 콘셉트 특성상 남배우가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가 한정적이었습니다.

 

 

연기력 (★★★★☆)

 

연기력 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의 흐름 속에서 크게 거스르는 느낌은 느껴지지 않았고 흐름에 따라 잘 흘러갔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진 몰입감자체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물론 위에서 얘기했던 그 단점으로 인해 조금 번잡스러운 건 맞지만 그런 작은 부분들만 제외한다면

정말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 퍼포먼스는 아시는 그 퍼포먼스입니다. 

압도적인 무브먼트 하나만으로 굉장한 몰입감을 만들어주는 게 해당배우의 넘사급 매력포인트 같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3.08

출연: 시오세 (아스카 아카)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恍惚キメセク大絶頂FUCK

감독: 타이거 코사카이

재생시간: 12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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