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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품번 리뷰, 평가

AV 품번 리뷰, PED-025 니이무라 아카리

by AvaritiaL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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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이런 작품은 해 보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라고, 이번 다큐멘터리 촬영에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아카리.

도내의 시티 호텔에서 일출까지인 시간제한 속에서, 그녀와 그는 과연 얼마까지 가능할 것인가!!!

 

 

종합 평가: 96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기본적으로 특별한 의상이 등장하지 않는데요.

이유는 다름 아닌 호텔씬중심 촬영이기 때문인데요.

그렇지만 워낙 긴 시간 동안 촬영을 이어나가고 다양한 파트들도 존재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착장이 따로 없거나 혹은 기본적인 란제리 위주의 파트들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첫 번째 신에서 평상복, 이후 호텔씬 중간에 치파오 두 가지 의상이

그나마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둘 다 이 작품 속에서는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외에 의상이 아예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기대까진 아니어도 보실 때 재미 정도는

느낄 수 있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배우 (★★★★★)

 

오늘 작품에서는 기존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중 단발의 글래머러스한 미모를 갖고 있는 '아카리'는 이번 작품에서 기존과 다르게 보다 부드러운 매력을

중심으로 해 보여줬는데요.

 

기존의 매력이 농밀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보여준 부드러움은 뭔가 덜 농밀하지만 뭔가 깜 사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군살 없이 잘빠진 몸매가 정말 예술이라 할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파트 아침 호텔 시티뷰씬에서 가장 외적으로 독보여 졌던 거

같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콘셉트는 24시간 동안 호텔에서 '아카리'와 함께입니다.

기존의 유명한 24시간 콘셉트와는 다른 느낌의 작품이었는데요.

 

그래도 기존의 24시간 시리즈만큼이나 흥미있고 볼게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작품에서는 이전 작품에서 보여줬든 끈적한 이미지는 조금 덜어내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작품에 임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기존과 다르게 더 부드럽고 리드해 주는 느낌이 많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작품 중간에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장난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줘서

훨씬 몰입하기에도 좋았던 스토리 구성 같습니다.

 

 

남배우 (★★★★★)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속 센스 한 가지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요.

다른 아닌 오늘 작품 속 남자배우 얼굴에만 모자이크를 해줬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하루빨리 다른 작품들에도 적용됐으면 좋겠는데요.

 

그 외에 다행이도 몸매는 마른 몸매에 근육질이고요 테크닉도 좋았습니다.

다만, 이번 작품에서 정말 많은 합을 맞추다 보니 몸 상태가 괜찮을지 걱정되네요.

 

 

연기력 (★★★★★)

 

'아카리'라는 배우의 연기력 하나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해당 배우는 특유의 끈적함을 보여주고, 촬영이라는 느낌보단 자연스러운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배우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작품에서도 그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특히나 오늘 작품에서는 중간중간 대화나 웃음 등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면서

스토리, 연기력, 몰입도 모두 최상으로 올려줬다고 생각됩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9.30

출연: 니이무라 아카리

제작사: 드림 티켓

레이블:

시리즈: 2人っきりにしてみたら…

감독: 이치노세쿠루미

재생시간: 13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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