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LULU-194 모리 히나코

작품 설명

 

회사 회식에서 술에 취한 후배를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만취해 있어서 기억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몰래 그녀를 주무르자 깨어난 후배의 태도가 돌변했다! 설마! 이건 함정이었구나...!?

 

그녀의 함정에 빠져버린 나는 항상 그녀에게 주도권을 뺏긴 체 이리저리 끌려다녀야만 했다..

 

이런 나를 보고 그녀는 「선배를 해치워 줄게…」라고 내 마음을 쫄깃쫄깃하게 밀당하며 폭발 직전 방치당하는 플레이로 영혼을 불태워 머리를 마비시키며 완전히 조교 당해버렸다.….

 

 

종합 평가: 9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비교적 다양한 의상들이 나오는 작품이었습니다. 의상은 일반적인 의상들과 오피스룩 섹시 란제리 이렇게 나오는데요. 전체적으로 다 잘 어울리는 의상들이어서 호불호가 갈릴 거 같진 않습니다.

 

특히, 섹시함을 강조하면서 귀여움도 강조해 주는 의상들로 잘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여배우 (★★★★★)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배우 '모리 히나코'입니다.

 

원래는 귀엽고 슬림한 몸매를 갖고 있었지만 이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진화했다는 건데요. 의느님 만세인가..

 

오늘 작품에서는 직장 선배를 함정에 빠트려 영혼까지 빨아들이는 요물로 나오는 만큼 섹시하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가 섹시함으로 변해서 그런지 더 매력도는 더 올라간 거 같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스토리는 남자를 홀리는 '모리 히나코'가 연기를 통해 남배우를 함정에 빠트렸고 함정에 빠진 남배우는 24시간을 넘어 오랜 기간 동안 '히나코'에게 정기가 빨려나가게 됩니다.

 

작품의 스토리에서 '히나코'가 적극적인 포지션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극적인 부분들이 많았다고 느껴졌는데요. 거기에 더해서 '히나코'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상반된 섹시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트 구성은 4~5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마다 상대방을 가혹하게 쥐어짜는 듯한 모습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작품 자체는 그렇게 하드코어는 아니고 적당히 자극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중간중간 근접 샷과 앵글도 좋았기 때문에 작품 자체의 완성도는 굉장히 좋았다고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앵글이 근접으로 다가갈 때 눈웃음 짓는 모습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에서는 '히나코'의 모습이 굉장히 강렬했기 때문에 사실 남배우 자체에게 큰 신경이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더벅머리는 좀 거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더벅머리를 선호하지 않아서 별로였긴 한데 그래도 나머지 부분에서는 무난했습니다.

 

 

연기력 (★★★★★)

 

오늘 주인공인 '모리 히나코'의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안에서는 섹시한 요녀역할을 보여줬는데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잘 어울리면서 표정 연기나 다른 연기력들 모두 좋았다고 생각됐습니다.

 

특히, 기승위와 정상위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면 미소 짓는 모습에서 서큐버스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품 진행되면서 여배우 중점적이면서 근접 앵글도 있다 보니 몰입도 역시 높게 느껴졌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3.02.21

출연: 모리 히나코

제작사: LUNATICS

레이블: ルナティックス

시리즈:

감독: ヴァーグマン

재생시간: 16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