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SSIS-264 시오세 ( 아스카 아카 )

작품 설명

 

이 여자의 몸매 너무 치명적이야! 남자라면 거부할 수 없어... 오히려 거부하고 싶지 않은 유혹이다!!

『시오세』의 105cm J 컵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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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간호사, 에스테틱 아가씨... 다양한 상황에서 봉사! 엄청난 탄력과 크기... 최고봉의 가슴에 감싸져 최고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일반 속옷에는 안 들어가는 월드클래스 자연 몸매를 기대해라!

 

 

종합 평가: 92점 /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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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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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

 

오늘 작품에서 다양한 의상들이 등장합니다.

수영복, 오피스룩, 간호사, 홀 서빙, 마사지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등장하는 만큼

 

전체적으로 뭔가 특이한 매력이 있는 의상들은 아니지만 오늘 작품의 여배우의 몸매가 너무 압도적이다 보니 평범한 의상들이 평범하지 않은 의상들이 되어버리긴 합니다. 

 

그래도 다양한 의상들이 등장하는만큼 해당 배우의 여러 모습들을 보실 수 있으니 굉장히 좋은 의상구성이라고 생각되네요.

 

 

여배우 (★★★★☆)

 

글래머러스한 미녀로 유명한 해당 작품의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도 압도적인 몸매를 보여줍니다.

 

물론 최근작품에서 보다 좋은 비주얼을 보여주는 배우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너무 이상해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카메라 앵글에 따라 조금씩 살집이 많이 잡혀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다른 앵글로 보면 굉장히 날씬하게 보이기 떄문에 몰입감을 깬다거나 그런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스토리 (★★★★☆)

 

별다른 스토리가 존재하는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총 5가지 파트로 존재하는데 각 파트별로 봉사라는 게 콘셉트이긴 합니다.

 

각 파트마다 배우의 나긋나긋한 말투와 함께 많은 대사들이 이어지는데요.

아마도 콘셉트상 봉사라는 주제가 있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들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막을 구할 수 있다면 자막과 함께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인 스토리의 큰 굴곡은 없었지만 그래도 각 파트별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요소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남배우 (★★★★★)

 

1인칭 시점 중심입니다.

당연하게도 최소한으로 등장하는 게 베스트죠.

 

특히, 1인칭 시점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메리트를 시오세라는 배우는 다른 배우들보다 더 큰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배우의 가장 큰 매력이 몸매인데 그러한 매력을 아무런 제약 없이 1인칭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기력 (★★★★★)

 

특별한 연기력이라고 할 게 없는 게 봉사라는 서비스를 콘셉트로 하기 때문에 나근나근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진행을 중점적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다 보니 몰입도가 훨씬 높아지게 되었고 해당 배우의 표정이나 행동 자체도 굉장히 섬세하고 조심조심스러운 느낌이 있다 보니 해당 배우가 콘셉트에 맞게 최대한 연기하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로 인해 당연하게도 몰입도 자체는 엄청 높아졌다고 생각되네요.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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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21.12.14

출연: 시오세 (아스카 아카)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こんな爆乳に挟まれたい…

감독: 고에몽

재생시간: 17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