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MEYD-731 미사키 사쿠라

작품 설명

 

【전편 페리 특화!】「30일간 금욕 괴로웠어! 빨리 호텔에서 하자? '간질간질한 불륜 상대 유부녀에게 조심스럽게 얘기한다.

 

"일단 데이트 가자..." 호텔 예약까지 참지 못하는 유부녀가 데이트 중에 애원하며 H하자며 찾는다!

 

음식점에서, 차내에서, 옷 가게에서, 에로 DVD 가게에서... 틈만 나면 갖고 싶은지 얼굴을 비비고 확 물어버린다! 장소를 불문하고 연속 페리 하는 입 비치와 하루 종일 에로 데이트!

 

 

종합 평가: 9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일상적인 데이트 장면이 많이 나오다 보니 평범하게 입는 의상 위주로 나왔는데요. 입고있는 의상 자체는 굉장히 잘 어울렸고 마지막에 잠깐 코스프레 의상도 나오기는 합니다. 

 

마지막 코스프레 의상은 정말 잠깐 나오다보니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의상이라고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배우 (★★★★★)

 

슬림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 그리고 성숙한 느낌을 갖고 있는 배우 '미사키 사쿠라'입니다.

이번에 처음 소개해 드리는 여배우인데요. 20년에 데뷔한 이제 신인을 벗어나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오늘 작품에서 굉장히 쾌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귀엽다는 게 단순히 미소녀처럼 귀여운 느낌이 아니라 어느 정도 성숙한 성인의 느낌과 함께 느껴지는 귀여움이어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작품을 통해 정말 매력 넘치는 배우라고 느껴졌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은 스토리라고 할만한 건 없었는데요. 단순히 여배우가 페리를 좋아한다는 콘셉트를 갖고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페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작품인데요.

 

작품의 기본적인 콘셉트는 하루 동안 데이트를 하는 건데 다양한 장소에서 페리를 시도합니다. 음식점, 옷 가게, 자동차, 성인용품점 마지막은 호텔에서 마무리하는데요. 작품설명에는 유부녀라는 설정이 나오기는 하는데 작품 설명이 없었으면 알 수 있는 요소가 등장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성욕이 많다는 느낌을 줄려고 설정한 콘셉트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처음에 나오는 4곳에서는 단순 페리 위주의 플레이만 나오는데 전혀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 페리 장면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게 보실 수 있는 파트들이었고 마지막 호텔식에서는 H 신까지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알찬 작품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중간중간 계속해서 페리를 보여주기 때문에 정말 페리 몰빵 작품이라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남배우 (★★★★☆)

 

중간에 차 안이나 호텔에서 잠시 얼굴이 노출될 뿐이고 이후부터는 거의 여배우만 나왔습니다.

남배우와 여배우 단둘만 나오는 작품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시점이 1인칭 시점이었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의 콘셉트인 성욕이 넘치고 페리를 정말 좋아하는 여자연기를 잘 해줬습니다. 어디서나 언제든지 그 자리에서 바로 페리를 시작해버리는 그 모습들 하나하나 전부 굉장히 자극적이면서도 인상 깊게 남았는데요.

 

연기력은 둘째치고 몰입감 역시 엄청났기 때문에 호불호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전에 몰랐던 배우였는데 오늘 작품에서 큰 매력을 느끼게 되어 앞으로 나오는 작품들은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볼 계획입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1.18

출연: 미사키 사쿠라

제작사: 타메이케 고로

레이블: 타메이케고로

시리즈:

감독:

재생시간: 13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