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EKDV-698 마츠모토 이치카

작품 설명

 

오늘 작품에서는 '마츠모토 이치카'에게 에로함과 귀여움까지 더해진다! 그 '마츠모토 이치카'가 갈색 머리가 되어 「해 보지 않겠습니까?」 시리즈에 등장!

 

진심으로 H 할 마음에 촬영장에 나타났지만, 그날은 설마 단 한 번의 H 없음이라니! 그녀의 마음속에 쌓인 욕망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한 채 대폭발!

 

그대로 방을 뛰쳐나가 멋대로 역치한 개시! 지나가던 남자를 데리고 들어가 즉시 키스! 감독을 무시하고 아마추어 상대에게 즉시 페리! 안면 기승위부터의 기승위로 절정까지 도달하는 H까지! 등 닥치는 대로 남자 사냥.

 

이제 만족스러운가 싶더니 파워계 남자배우를 불러내 마지막까지 미친 듯이 욕구를 해소한다!

 

이거야말로 자유분방 그 자체! 기쁨으로 남자들을 뼈 빠지게 만드는 모습은 꼭 봐야 한다. 에로 치녀 '이치카'의 초무자비 치한 150분.

 

아름다운 날씬한 몸매가 기뻐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4K 고화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종합 평가: 88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비교적 귀여운 의상들 위주로 나왔습니다. 일상적인 의상부터 수영복까지 나름 배우의 귀여움을 잘 부각해 줄 수 있는 의상들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 더 다양한 의상의 코스프레가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여배우 (★★★★☆)

 

슬림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배우 '마치모토 이치카'입니다.

 

기존의 작품에서도 귀여운 악동이 이미지를 보여 줬었는데요. 오늘 작품 역시 콘셉트인 좌충우돌 악동의 모습을 잘 보여줬던 거 같습니다.

 

이런 그녀의 주된 단점은 참새 부리 같은 입인데요. 이런 단점을 갖고 있는 그녀의 별명은 빻요미입니다.

귀엽지만 약간 빻았다는 의미인데요. 저도 이점에 크게 공감하는데.

 

'이치카'의 경우 정말 엄청나게 작품을 찍어내는데요. 수많은 작품 중에 살아남는 작품이 별로 없다는 걸 생각하면 공감되는 별명입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콘셉트는 AV를 찍으러 온 '마츠모토 이치카' 하지만 그녀에게 전해지는 소식은 오늘 작품에는 H 신이 없다! 천청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평소부터 갖고 있던 악동미가 부활해 방을 뛰쳐나가 눈앞에 보이는 아무런 남자를 붙잡고 시작한다!라는 작품입니다.

 

먼저, 오늘 작품의 소재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배우를 소파에 앉혀놓고 설명하다가 '이치카'가 뛰쳐나가서 주변에 있는 배우랑 H 신을 찍는 상황 자체가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 콘셉트 자체가 '이차카'의 악동 미가 특히 잘 살린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파트도 잘 나눠 저 있고 각 파트마다 매력도 충분했습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에서 나오는 남배우들 모두 다 무난했습니다. 작품 특성상 머리 위로 노출이 적어서 남배우 노출도가 굉장히 적었습니다.

 

 

연기력 (★★★★★)

 

작품 속에서 '마츠모토 이치카'의 악동 같은 스타일은 여전히 유지됐고 거기에 더해 귀여움과 말괄량이 같은 느낌을 섞은 작품이었습니다.

 

연기력은 원래부터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이번 작품 역시도 별문제 없었다고 느꼈는데요. 그리고 H 신 리액션 역시도 나쁘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귀여운 악동 모습 자체가 '마츠모토 이치카'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연기력과 몰입감 모두 좋았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12.27

출연: 마츠모토 이치카

제작사: 크리스털 영상

레이블: e-kiss

시리즈: このメス女…只今発情真っ盛り！？

감독: パールライス坂上

재생시간: 15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