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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품번 리뷰, 평가

AV 품번 리뷰, SSNI-647 미카미 유아

by AvaritiaL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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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문득 느꼈다..'기분좋다 좋다, 그녀와  몸이 되는 ... 이렇게 기분 좋구나...' 폭주하는 동정의 욕망.. 끝나지 않는 H에서 계속 가버리고 그만 지쳐 쓰러져 버린다.

'저, 부장님이라면 번이고 있습니다...' 강한 상사와 나약한 부하가 입장 역전!

'대단해... 아까 그렇게 했는데... 아직도 나오네?'그 말을 끝으로 그녀는 다시 한번 움직인다.

일과 남편을 잊고 동경하는 글래머 상사와 마냥 때까지 H하는 강력한 하룻밤!!!

본격 합방 NTR 드라마의 걸작!!

 

 

종합 평가: 7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의 콘셉트가 직장 상사인 만큼 의상은 오피스룩입니다.

외에는 별다른 의상은 따로 등장하지 않는데요.

 

정말 무난했습니다. 너무 나쁘지도 않고 너무 좋지도 않은 정도. 그리고 직장 NTR물 같은 경우에는 작품배경이

호텔이라는 한정적인 공간이다 보니 의상자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작은 거 같습니다.

 

 

여배우 (★★★★★)

 

연예인급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는 배우 '미카미 유아'입니다.

오늘 작품의 주인공은 당연하게도 외적인 한정해서는 호불호가 없을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작품에서는 직장 상사 역할로 나왔는데 사실 직장 상사로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보단 귀여운 느낌이 더 강하니  유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토리 (★★★☆☆)

 

직장 상사와 직장 부하의 NTR 시리즈물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그냥 시리즈 내용만 보셔도 바로 어떤 흐름으로 진행될지 다들 예상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미카미 유아'가 직장상사로 나오는 만큼 처음엔 카리스마 있는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H신 이후에는 귀여운 이미지가 더 강해지는데요. 

 

작품자체는 워낙에 흔한 소재여서 특이점이나 재미있을만한 요소는 없었습니다. 그저 여배우를 보는 즐거움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이후의 비슷한 시리즈가 나오면 과연 여기서 어떤 요소를 추가해야 할지 좀 더 재미있어질지 저 조차도 궁금해지네요. 

 

시리즈자체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재미나 흥미도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여배우인 '미카미 유아'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볼 만한 작품이긴 합니다.

 

 

남배우 (★★★★☆)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래고 남배우가 젊은 청년 쪽에 속해있기 때문에 몸매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의 가장 아쉬운 하나가 연기력 혹은 몰입도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부터도 흔한 작품시리즈였기도 했지만 연기력이나 다양한 퍼포먼스가 없는 만큼 흥미가 생기는 작품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배우분의 외모가 워낙 뛰어나서 기본값 이상은 하겠지만 정말 그거 말고는 크게 감흥이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콘셉트가 워낙 고정적인 콘셉트여서 여배우에게 좀 더 다양한 콘셉트를 심어 넣었더라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됐을 거 같은데 그 점이 아쉽네요.  

 

 

작품 정보

 

출시: 2020.01.19

출연: 미카미 유아

제작사: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美人上司と部下が出張先の相部屋ホテル で…

감독: 키즈루네카와그치

재생시간: 12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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