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IPX-833 모모노기 카나

작품 설명

 

온몸이 피곤해 마사지로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사지샵에 간 '모모노기 카나'

 

그녀를 본 마사지사는 그녀의 외모와 몸매에 반해 금단의 선을 넘고 만다.

 

그 누구도 모르게 그녀를 차분히... 서서히... 끈적끈적하게…

 

마사지사의 함정에 빠져 미약으로 예민해진 '모모노기 카나'의 몸을 거침없이 개발시킨다!!!

​

" 싫을 텐데... 부끄러울 텐데... 왜 그런지 몸이 말을 안 들어요... 선생님! 안 돼! 미쳐버려요! "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마사지로 인해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간다!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자극을 기대하세요!

 

 

종합 평가: 80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마사지 샵에서 입을 수 있는 가벼운 의상들로만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에서 등장하는 의상들 만으로는 특별한 매력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콘셉트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후반부에 여배우를 완벽하게 휘어잡은 마사지사가 다른 의상으로 여배우를 

휘두르는 특별 파트가 존재했었다면 저 좋았을 거 같네요.

 

 

여배우 (★★★★★)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슬림한 라인 그리고 청순한 외모를 갖고 있는 '모모노기 카나'입니다.

다만, 오늘 작품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너무 몸이 말라 보였습니다.그렇다 보니 허리를 위로 튕길 때나 기승위 자세에서 갈비뼈나 골반이 너무 크게 부각되어 저서 나타나 조금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외모나 몸매 라인이 너무 잘 나와서 안타까운 마음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은 마사지사의 함정에 빠진 '모모노기 카나'가 미약에 중독되어 벗어나지 못한 채 마사지사의 요구대로 욕구불만의 상태로 만든 뒤 마사지사에게 철저하게 유린당하는 콘셉트의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자체는 이전에도 많이 사용해 오던 콘셉트의 작품이었지만 '모모노기 카나'의 멋진 리액션들과 퍼포먼스로 작품자체를 업그레이드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토리 자체의 특색이 너무 흔했다는 점 그렇다 보니 배우의 매력 말고는 스토리 자체에서는 별다른 매력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마지막에 특별파트를 넣어서 다른 의상이나 완벽하게 타락시킨 여배우에게 다른 콘셉트를 추가할 수 도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배우 자체가 워낙 하이 퀄리티급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니 보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에서는 중년의 마사지사가 주연 남배우로 등장합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작품에서는 남배우의 노출도가 낮지 않았는데요.남배우가 좀 더 젊고 나이스했다면 괜찮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남배우였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 속에서 '모모노기 카나'의 굉장한 리액션과 퍼포먼스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상 스토리 자체도 여배우의 연기력과 퍼포먼스로 커버 쳤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여배우인 '모모노기 카나'의 미약에 중독된 모습과 그리고 욕구불만의 모습 모두 생생하게 잘 연기해 줬는데요.

 

비록, 상대방에게 갈구하는듯한 액션들이 조금 약했기에 그런 점이 살짝 아쉬웠지만 그 외의 요소들은 모두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몰입감도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것보다 몸이 활처럼 휘면서 허리를 떠는 장면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로 강렬했던 거 같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3.08

출연: 모모노기 카나

제작사: 아이디어 포켓

레이블: 티슈

시리즈:

감독:

재생시간: 12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