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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품번 리뷰, 평가

AV 품번 리뷰, YST-276 하마사키 마오

by AvaritiaL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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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S 파트너 관계가 수년째 이어지는 그와 그녀의 하드코어 작품. 무수히 H를 해온 두 사람은 서로의 핫스폿을 숙지하고 있다.

 

오늘도 농밀한 페리 후 각자 S · M이 되어서는 만족과 절정을 반복하고 땀, 조수, 애액, 침방울을 대량으로 내면서 끝없는 H를 통해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다.

 

 

종합 평가: 86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평범하지만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원피스와 시스루 형식의 옷이 등장합니다.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의상들로는 특별한 매력 포인트를 느낄 수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의상까지 잘 챙겼더라면 훨씬 좋은 작품이었을 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여배우 (★★★★☆)

 

농밀한 테크닉과 허스키한 목소리 그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는 '하마사키 마오'입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굉장히 하드코어 하고 농후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농후함을 최고점까지 끌어올린 오늘 작품에서는 농후함 그 자체인 '하마사키 마오'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작품 특성상 하드코어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외모가 좀 망가지는 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은 굉장히 긴 시간 H파트너로서 서로 호흡을 맞춰왔던 둘의 끈적끈적한 H를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비위가 약하시거나 평소에 하드코어 한걸 보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보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작품의 콘셉트가 오랜 기간 합을 맞춰온 파트너이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테크닉을 보여줬습니다.

페리, 69, 딥쓰룻, 분수 등 안 나오는 스킬들이 없고 페리 하다가 키스하는 등 비위가 상할만한 장면들이 몇몇 존재합니다.

진짜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머리에 깊게 남길만한 장면들이 많으니 꼭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그만큼 농밀함 하나는 최고입니다. 거기에 하드코어까지 첨가된 작품이기 때문에 SM 성향의 포인트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선 넘는 거 말고는 거의 모든 걸 보여주는 작품이라 보시면 좋겠습니다. 파트는 2개로 나눠 저 있어서 단순하지만 각 파트별로 길이가 짧지는 않습니다.

 

평소 하드코어 한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남배우 (★★★★☆)

 

적당한 몸매를 갖고 있는 남배우였습니다. 오늘 작품에서 가장 좋은 점은 모자이크를 통해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키스신이 많기 때문에 얼굴 쪽 노출이 높은 편인데도 모자이크 때문에 몰입감이 깨지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의 주인공 '하마사키 마오'의 전매특허인 농후함과 하드코어가 합쳐진 작품인 만큼 최상의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딥스룻을 하는 중에 분수까지 보여주는 환상의 퍼포먼스로 정말 하드코어 하고 끈적거리는 게 뭔가를 보여준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당연하게도 진성 하드코어는 진짜 힘들긴 하지만 오늘 작품은 한도 내의 하드코어로는 최고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연기력과 몰입감 모두 최상이었지만 하드코어 한 면모가 있기 때문에 몰입도는 조금 깨질 수 있습니다. 이점 유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7.29

출연: 하마사키 마오

제작사: 광야초

레이블:

시리즈: 下品だとか上品だとか係なく

감독:

재생시간: 10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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