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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품번 리뷰, 평가

AV 품번 리뷰, DVAJ-578 모리 히나코

by AvaritiaL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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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얼굴이 너무 귀여운 '히나코'가 아슬아슬한 상태를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체내에 쌓인 욕정을 폭발!!!

 

아무리 간청해도 H를 멈추지 않는 가운데 이 남자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기어 체인지 시리즈!!

 

 

종합 평가: 9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의 의상은 란제리, 세일러복, 섹시 슬립 등 나옵니다.

슬립이랑 란제리는 섹시 콘셉트이고 세일러복은 귀여운 콘셉트였습니다.

여배우의 몸매가 슬림 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잘 어울렸지만 슬립 쪽이 가장 잘 어울리고 섹시함을 큰 게 이필한 느낌이었습니다.

 

 

여배우 (★★★★★)

 

슬림한 체형과 귀여운 외모 슬랜더의 정석이라 불리는 '모리 히나코'입니다.

 

과거 성형 이후로 많은 질타를 받아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예쁘고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외모외에도 몸매도 점점 슬랜더를 벗어나는 과정인거 같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슬랜더라고 생각되네요.

 

 

스토리 (★★★★☆)

 

오늘의 주인공'모리 히나코'가 남성들의 욕정을 갈취하는 그런 콘셉트의 작품입니다.

다시말해 성욕 괴물인 여배우가 남배우들을 찍어누르며 정을 뽑아 먹는다는 느낌이 었는데요.

 

작품 자체의 스토리는 별다른 게 없었습니다.

물론, 각 파트마다 매력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파트별로 의상도 달라지면서 다양한 특징을 보여주려고 시도하는 건 느껴지긴 하지만 뭐 하나 콕 집어서 이 파트가 가장 매력적이다.

혹은, 이 구간에서만큼은 뇌리에 콕 박혀서 잊히지 않는다라고 생각되는 파트는 없었습니다.

 

작품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작품이었고 역 하렘 파트 있긴 한데 굉장히 부드럽게 진행됐습니다.

하드코어한 거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남배우 (★★★★☆)

 

첫 번째 파트에서는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고 나머지는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뒤에 병풍으로 나오는 사람들 말고는 남배우의 노출도가 정말 낮습니다.

 

다만, 마지막 파트의 경우에 3인시점으로 진행되기때문에 초반부에 어느정도 전체적으로 노출되지만 이후부터는

여배우 얼굴 쪽에 포커싱을 잡아놓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남배우들의 외모가 노출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에서 여배우의 연기력이 정말 애매했습니다.

분명 콘셉트에 맞게 작품에 몰입하는 여배우였지만 사실 크게 뭔가 특별한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여배우가 콘셉트에 맞는 연기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한 가지 기억에 남을만한 장면들이 없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굳이 한가지를 뽑아보자면 기승위할 때나 페리 할 때 살짝 미소 짓는듯한 모습은 충분히 기억에 남을 수 있을만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살짝살짝 입꼬리가 올라간 채로 혀로 본인의 입술을 슥 핥는 장면에서는 정말로 정을 빼먹기 위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6.14

출연: 모리 히나코

제작사: 앨리스 JAPAN

레이블: 앨리스 JAPAN

시리즈:

감독: 아카이 혜성

재생시간: 12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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