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
아내는 혼자 여행에 가 버렸어.
부부관계가 식어가는 가운데 처제 아이카의 유혹을 견딜 수 없게 되었다.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할 정도의 이성이 날아갔다... 낮에도, 밤에도, 아침에도, 아내가 부재중인 동안, 아이카와 농밀한 H를 반복해서, 몇 번이나 폭발해 버렸다...
종합 평가: 88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의 의상은 일상복 위주였습니다.
2개의 의상이 나오는데 원피스 계열이거나 투피스입니다.
처음 파트에서는 오프숄더에 롱스커트 마지막 파트에는 원피스인데 재질이 시스루 재질인 거 같았습니다.
등장하는 모든 의상들이 섹시함을 강조하는 의상들이어서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여배우 (★★★★★)
장신의 신체와 슬림한 몸매를 갖고 있는 '야마기시 아이카'라는 배우입니다.
이전에 해당 배우의 작품 소개에서는 단점으로 광대가 나와있고 하관이 길어서 불호가 있을 수 있다 했는데요.
오늘 작품에서는 전체적으로 그런 모습이 덜 노출되었습니다.
물론, 작품 속에서 H 진행 줄일 땐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격렬하다보니 그런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전의 작품들보다 훨씬 적게 보였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은 아내가 잠시 떠난 사이 처제인 '아이카'가 남 편역인 남배우를 유혹하는 콘셉트였습니다.
이전 작품 소개에서도 비슷한 스토리의 작품을 소개해드렸던 거 같은데 큰 흐름은 동일했습니다.
총 3~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파트가 가장 하이라이트였다고 생각되는데요.
이전의 파트들 또한 각각의 매력이 있는 파트들이라 볼 수 있겠지만 마지막과 맨 처음 파트가 가장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무난했지만 작품 안에서 한 가지 확실하게 이 파트가 핵심이구나라는 파트는
안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매력은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남배우 (★★★☆☆)
조금 마른 몸매에 외모는 30~40대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마른 몸매가 보기 좋아서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연기력 (★★★★★)
여배우인 '아이카'가 처제의 역할로 남편역인 남배우를 꼬시는 역할이다 보니 어느 정도 연기력이 필요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사는 무난했다고 생각되고, H 신 속에서 격렬한 상황에 대한 연기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작품의 콘셉트 상 농밀한 H를 구현하기 위해 보다 끈적거리는 느낌이 드는 구도와 액션들이 많았고 그로 인해 몰입도도 굉장히 올라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콘셉 상 격렬한 장면이 나오다 보니 땀도 많이 나고 외적인 면에서는 조금 무너지는 느낌도 들었지만
작품 흐름상 그렇게 되는 거니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19.12.07
출연: 야마기시 아이카
제작사:
레이블: 에레간스
시리즈:
감독: 삿뽀로타로우
재생시간: 12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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