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V품번 리뷰, 평가

AV 품번 리뷰, ABW-121 스즈모리 레무

by AvaritiaL 2023. 1. 10.
반응형
작품 설명

 

프레스티지 전속 여배우 <스즈모리 레무>에게 숨겨진 욕망을..

수면제로 깊은 잠에 빠진 '스즈모리 레무'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 그녀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영한다.

눈을 뜨는 스즈모리에게 남자는 개의치 않고 퍼부어 그대로 내동댕이쳤다.

남자는 후도 촬영을 계속해, 양팔을 구속. 이윽고 스즈모리는 몸을 감싸는 황홀에 취해 간다.

피할 없는 상황에서, 그녀에게 원하는 바를 쏟아내는 아름다움 자체!!

 

 

종합 평가: 88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번째신과 번째 신에서는 평상복입니다.

이후 번째와 번째부터 색다른 의상들이 등장합니다.

 

메이드복이랑 브루마 두 가지의 의상이 나오는데요.

두 의상 모두 여배우의 매력을 한층 더 올려줄 수 있는 의상들이었습니다.

 

의상들 모두 전체적으로 어울리는 의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메이드 복이 더 잘 어울렸던 거 같습니다.

 

 

여배우 (★★★★★)

 

귀엽고 청초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는 '스즈모리 레무'입니다.

'카와키타 사이카와'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배우 명인 데요.

 

오늘 작품에서는 뭔가 순둥순둥한 느낌으로 작품촬영을 했는데요.

 

하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점차 동화되어가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바뀌게 되는데요.

후반부가 오늘 작품의 하이라이 트인 만큼 훨씬 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는 합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스토리는 흔하다면 흔할 수 있는 작품이었는데요. 

평소에 흠모하던 대상을 강제로 취하기 위해 '미약'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강제로 H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자연스럽게 진행된 같습니다.

초반부에는 '레무'역시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점차 그 횟수가 거듭될수록 지쳐가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동화되어가며 타락하게 됩니다.

 

전반부에 이렇게 저항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후반부에 점차 타락해나가는 그 변화가 오늘 작품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으며 흔한 주제인만큼 그 구성은 탄탄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에 때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콘셉트이다 보니 이점 고려하시고 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에서 남배우분은 평범했습니다.

그래도 작품의 콘셉트가 콘셉트인 만큼 남배우의 연기력도 어느 정도 필요했는데요.

어느 정도의 어색함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남배우의 연기력과 피지컬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의 주제가 주제인만큼 여배우의 연기력이 필요했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초반부에는 저항을 해야 하니 그만한 연기력이 필요했고 후반부부터는 그래도 별다른 연기력이

필요한 단계는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초반부에 저항하는 느낌이 어색한 부분이 없는 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런 연기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작품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에는 큰 지장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작품 자체 H신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렇게 못볼정도의 어색함과 리엑션은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연기력은 살짝 부족했지만 그래도 배우 특유의 매력으로 몰입도는 잘 끌어올린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1.08.06

출연: 스즈모리 레무​

제작사: ​

레이블: ABSOLUTELY WONDERFUL

시리즈: 中出し やりたい放題

감독:

재생시간: 170 min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