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SSIS-398 시오세 ( 아스카 아카 )

작품 설명

 

우연하게 J컵의 완벽 미녀를 만나버렸다.

아내가 있는 나는 그 여성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지만, 【예정을 맞춰 주는 편리함】, 그리고 만나면【호텔에서 즉시 시작】.

 

(1) 아내에게는 할 수 없는 폭유 테크닉,

(2) 아내 이상으로 섹시하고 응시하면서 자극해 주는H

(3) 1회의 H로 만족하는 아내와는 달리, 있어도 한층 더 요구해 끝없이 갈구하는 욕심.

 

원하는 만큼 안고 H를 그저 즐기는, 그것만으로 OK.

 

종합 평가: 9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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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 일상복이 중점적으로 등장하고 이후 파트에서 란제리가 등장합니다.

 

일상복도 처음 의상은 정말 일상생활에서 입을만한 의상이었고 이후에 등장하는 건 섹시함을 강조해 주는 의상들이었습니다.

 

중후반에 등장하는 란제리 역시 섹시함을 강조해 주는 의상이었는데 오늘 작품에서는 일상복들이 더 보기 좋았습니다.

 

 

여배우 (★★★★★)

 

청초한 외모와 폭발적인 몸매를 갖고 있는 '시오세'입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우연히 만나게 된 미녀의 역할로 등장하는데요.

'시오세'의 외모는 말할 것도 없고 이번 작품에서도 몸매가 아주 예술입니다.

 

 

스토리 (★★★★★)

 

처음 스토리를 볼때는 NTR 혹은 불륜 콘셉트인 줄 알았는데.

초반에 스토리를 자세히 보니 남자가 우연하게 '시오세'를 만났는데 첫눈에 반해버려서

미약을 몰래 커피에 타고 미약을 이용해 여배우를 꼬셔서 하루 동안 파트너로 지내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오늘 작품은 4개의 파트로 나눠 저 있는데요.

처음에는 여러 일상적인 대화로 시작하고 전체적인 빌드업 과정이라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중후반 파트들은 전부 H 신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몰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정말 일상 연애하는 느낌 혹은 썸타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작품 빌드 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매력있다고 생각됐습니다.

 

중후반의 파트들에서 H 신들 모두 여배우만의 매력을 담아내었다고 생각합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에서 등장하는 남배우는 정말 평범한 남배우였지만

특이점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남배우의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전하게 작품에 집중하실 수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연기력 (★★★★★)

 

일반인의 역할과 약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변해버린 여배우의 역할에서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처음 빌드 업 과정에서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연애하는 혹은 썸 타는 과정의 연기를 잘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의 작품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여배우의 역할에서 약에 중독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잘 보여줬습니다.

 

전체적으로 연기력도 준수했고 몰입도 역시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카메라앵글이 멀리서 관찰하는 듯한 앵글이 존재하는데요.

 

이 앵글에서는 몰입도가 조금 떨어진다는 점.

그 파트 말고는 없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5.10

출연: 시오세 (아스카 아카)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감독: 고에몽

재생시간: 15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