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REAL-774 시라토 하나

작품 설명

​

달콤하고 사악한 총애 몸도 마음도 남자를 스위트하게 지배한다!

 

 

신세대를 상징하는 절대 미소녀의 달콤한 접착!

 

 

남자가 멈춰라고 외쳐도 놓지 않는 광기적인 달콤함!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은 얼굴... 난 보여...? 응? 

 

종합 평가: 92점 / 100점

​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우선 오늘 작품 속 모든 의상이 아주잘 어울렸습니다.

진짜 너무 잘 어울리는 의상만 가져온 거 같더라고요.

 

특유의 악동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의상들이 많이 등장해서 굉장히 풍성한 

느낌이었습니다. 

 

평상복과 세일러복 등 전부 콘셉트와 잘 맞는 의상들이었지만 스트릿패션으로

입은 의상이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여배우 (★★★★☆)

 

귀여운 외모와 함께 슬림한 몸매를 갖고 있는 '시라토 하나'라는 배우입니다.

 

해당 배우는 귀여움 + 악동 같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모적으로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약간의 돌출입 + 잇몸이 보인다는 점?

그거 말고는 정말 전체적으로 슬랜더에 귀여운 미녀입니다.

 

 

스토리 (★★★★★)

 

악동역할인 여배우가 주도권을 갖고 움직이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콘셉트이기도 하고 해서 만족스러웠는데요.

 

수동적인 역할을 원하신다면 괜찮을 거 같고 본인이 능동적인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안 어울릴 거 같습니다.

 

파트는 총 4개로 구성되어있고 각 파트마다 특색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째 파트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데요.

 

의상도 의상이지만 파트를 구성하는 흐름도 다른 파트에 비해 훨씬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여배우가 리드하는 느낌의 작품이기 때문에 능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 콘셉트자체가 굉장히 큰 매력포인트인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남배우 (★★★☆☆)

 

남배우분도 약간 장난기 있는 느낌이어서 괜찮았습니다.

 

오늘 작품의 콘셉트와 괜찮은 상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몰입도를 해치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너무 가벼운 느낌이 싫으신 분들에게는 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기력 (★★★★★)

 

악동 콘셉트로 잘 찍은 거 같습니다.

원래부터 악동 같은 성격을 갖고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귀여움과 더해저서 아주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이런 콘셉트 혹은 이런 연기력이 되는 배우분들의 작품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가 있는 거

같습니다.

 

작품자체의 스토리흐름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 작품이다 보니 그 외의 연기력이 필요한 구간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몰입도자체는 굉장히 높았던 작품이었는데요.

 

전체적인 주변 환경이나 카메라 앵글들을 고려했을 때 이런 몰입감을 선사해주기 위해 만들어낸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1.08.13

출연: 시라토 하나

제작사:

레이블: REAL(레알 워크스)

시리즈:

감독: 그것도 있고

재생시간: 12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