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PRED-233 야마가시 아이카

작품 설명

 

형 부부와 동거하게 된 나. 어느 날 우연히 아이카 형수의 엉덩이를 보고 나서부터는 그 아름답던 엉덩이(美尻)가 머리에 박혀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

 

일상 속에서도 눈을 뗄 수 없는 형수님의 엉덩이.

 

어느 날, 이성이 한계에 이른 나는 형수에게 달려들어 온 힘을 다해 돌진,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가는 아이

카 형수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걷잡을 수 없어 더욱 격렬해진다.

 

그리나서 형에게는 비밀로 몇 번이나 만남을...

 

종합 평가: 84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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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형수님으로 등장하다 보니 일상복 위주의 의상만 나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미시룩'이라고 말하는 의상들로 등장하는데요.

 

상상이상으로 여배우에게 굉장히 잘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미시룩'이 잘 어울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아이카'의 원래 나이 역시 적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습니다.

 

 

여배우 (★★★★☆)

 

팔다리 모두 쭉쭉 뻗어있고 슬림한 몸매를 갖고 있는 '야마기시 아이카'라는 배우입니다.

전체적으로 워낙 비율이 좋기 때문에 모델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였는데요.

 

오늘 작품 속에서는 형수님의 이미지로 등장하는 해당 여배우가 상상이상으로 잘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다만, 광대가 올라와있고 하관이 긴 얼굴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호불호가 존재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뛰어난 외모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로 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스토리 (★★★★☆)

 

친형 부부와 동거하게 된 주인공이 친형의 아내인 형수님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작품이 시작됩니다.

 

형수님의 육감적인 매력에 이끌려 그만 실수해버리는 남배우와 이런 남배우에게

빠져버리는 형수님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었는데요.

 

거기에 오늘 작품의 콘셉트는 '엉덩이'인데요.

 

그만큼 오늘 작품 속에서는 '야마기시 아이카'의 엉덩이 부분 쪽으로 앵글을 많이

잡아줍니다.

 

이에 따라 취향이신 분들에게는 좋은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한정 해제(제한 없음) 작품이기 때문에 보다 몰입감 있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남배우 (★★★★☆)

 

굉장히 오랜만에 보게 된 남자다운 몸매와 외모를 갖고 있는 남배우였습니다.

물론, M자 탈모가 살짝 있는 건 흠이 되겠지만 그렇게 몰입도를 떨어트릴 정도의 존재감은 아니었습니다.

 

확실히 남배우도 보기 좋으면 작품 자체도 굉장히 보기 좋은 거 같습니다.

오늘 작품 속에서 좋은 피지컬과 테크닉을 보여줬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은 스토리가 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연기력이 필요했었습니다.

스토리도 나름 튼튼했는데 그 안에서의 연기력 역시 좋았기 때문에 몰입도 역시 높은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스토리의 흐림이 있는 작품이었는데도 생각 이상으로 여배우와 남배우 모두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보여줘서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0.05.07

출연: 야마기시 아이카

제작사: 프리미엄

레이블: 에레간스

시리즈:

감독: 오오사키히로하루

재생시간: 12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