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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품번 리뷰, 평가

AV 품번 리뷰, EBOD-386 우에하라 아이

by AvaritiaL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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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둥글고 매끄러운 곡선의 엉덩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몸매, 강아지 같은 목소리의 미소녀, '우에하라 아이'가 E-BODY에 마침내 출연.

그녀의 눈앞에 보이는 남자만 바라보고 미친 듯이 달려들어 누구든 매료시키는 그녀!

이런 적극적이고 몸매 좋은 여자의 몸은 어디에서든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종합 평가: 84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의 의상 콘셉트는 한가지입니다. 섹시한 전신 슈트의상인데 여배우의 콘셉트와 평소 보여주는 섹시한 매력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의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상도 중요하지만 오늘 작품에서는 여배우의 저돌적인 매력이 가장 컸기에 의상에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의상의 존재가 여배우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줬다고 생각합니다.

 

 

여배우 (★★★★☆)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의 미소녀 '우에하라 아이'입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귀여운 외모를 갖고있으면서도 정말 저돌적인 돌진으로 상대방의 영혼까지 빨아들일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귀여운 외모를 갖고 반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그 차이에서 발생한 매력도가 더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콘셉트는 '육탄돌진'이라는 콘셉트라 생각하셔도 좋을 정도로 여배우인 '우에하라 아이'의 저돌적인 모습들이 담겨 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성욕의 화신이라도 된것처럼 상대방에게 달려들어 상대방의 영혼까지 빨아들일 듯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작품자체에 스토리는 따로 없었지만 그래도 여배우의 모습하나로 스토리가 완성됐다고 생각하셔도 좋은 작품인데요.

 

너무 하드코어하지도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순애적인 작품이 아닌 적당한 선에서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작품에 몰입도나 자극적인 면모는 충분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작품의 콘셉트로인해 재미하나는 확실하게 보장되다 보니 저돌적인 게 취향이 아닌 분이 아니라면 한 번은 보셔도 좋을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에서는 모두 3명의 남배우가 등장하는데요. 첫번째와 두 번째 배우들은 평범한 느낌이었고 무난했기에 큰 걸림돌이 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배우가 외적인면모에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작품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고 생각되기에 전체적으로 무난했다고 생각됩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에서 등장하는 '우에하라 아이'는 콘셉트에 맞게 최선을 다해 본인의 실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돌적인 모습 육탄돌격이 어떤건지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하는데요. 

 

'우에하라 아이'가 활동할당시의 작품이다 보니 굉장히 오래된 작품이라 볼 수 있는습니다. 오늘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을 요즘 활동하는 배우들에 대입해 본다면 '하마사키 마오', '니아무라 아카리'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요. 

 

위 두배우들과 다르게 미소녀처럼 귀여운 모습을 갖고 있는 배우가 저돌적으로 행동하다보니 다른 배우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생각됩니다.

 

오래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명작이라 불려오는 작품이고  좋은 연기력과 작품에 깊게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14.07.13

출연우에하라 아이

제작사:

레이블: E-BODY

시리즈: E-BODY

감독문도

재생시간: 11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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