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IPX-873 아이자와 미나미

작품 설명

 

평소 극도로 싫어하는 상사가 지독한 스토커가 되어 몰래카메라를 찍거나스토킹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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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상사의 성벽을 목격해 버린 미나미는 상사에게 강제로 입막음을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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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깔로 집요하게 비난하자 「 네 몸은 나랑 딱 맞을 거 같아... 」라는 기분 나쁜 말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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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죽을 정도로 기분 나쁜 상사에게 몇 번이나 범해지고 속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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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잘하는 변태 상사에게 또다시 넘어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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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나날을 보내면서 상사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가고....

 

 

종합평가: 80점 / 100점

​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의 전체적인 의상은 오피스룩입니다.

기본적으로 무난한 의상들로 나와서 크게 뭔가 강하게 다가오는 건 없었습니다.

 

그래도 배우분이 워낙 몸매가 좋아서 전체적인 의상이 잘 어울렸습니다.

 

 

여배우 (★★★★★)

 

연예인급 외모와 더불어 슬림한 몸매를 갖고 있는 '아이자와 미나미'라는 배우입니다.

다만, 약간 성형미인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그 점 감안하시면 좋습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오피스 걸 역할로 나오는데 그 역할이랑 잘 맞아떨어지는 외모를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스토리 (★★★★☆)

 

스토리는 기분나쁜 상사를 피하지만 결국 피하지 못한 주인공이 굴욕을 당하지만

결국 상사에게 동화되어 점점 상사에게 빠저들게되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는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무난 무난했습니다.

 

오늘 작품 역시 결국 저항과 타락을 이용한 작품인데요.

처음에 저항을 해 오지면 결국 테크닉이 뛰어난 변태직장 상사에게 함락당해 버리는 그런 작품입니다.

 

평소에 '아이자와 미나미'가 보여주던 '여왕님'이라는 콘셉트와 상반되는 느낌의 연출이어서

그런 상반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남배우 (★★★☆☆)

 

남배우는 외모적인 거 말고는 다 무난 무난했습니다.

그래도 테크닉적으로 강점이 보여서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변태 상사라는 콘셉트로 남배우가 나오다니보 그 연기를 하기 위해 많이 노출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적절한 노출이라는 점과 몰입도를 크게 깨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이 변태상사에게 함정에 빠져서 점차 타락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연기력이 조금 부족했다고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함정에 빠진 여배우의 역할을 보여줘야 했던 만큼 어느 정도 격렬한 저항이 필요했는데 그런 저항의 정도가

너무 약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추후 타락해 가는 과정 속에서는 그에 맞게 잘 연기를 해줘서 괜찮았지만 

마치, "어차피 타락해 나갈 거 저항하지 않는다."라고 느껴졌습니다.

 

아무튼 후반부까지 몰입도도 좋았고 타락해 가는 과정도 나름 무난하게 잘 진행된 거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5.10

출연: 아이자와 미나미

제작사: 아이디어 포켓

레이블: 티슈

시리즈: 死ぬほど気持ち悪い上司のデカチンに何度もイカされる屈辱レ×プ

감독: 육존

재생시간: 12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