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품번 리뷰, MMYM-044 하마사키 마오

작품 설명

 

호텔 스위트룸에서 1인 욕구불만을 부추기고 있는 데카파이 녀 하마사키 마오.

음란한 말을 연호하며 희생양에 몰두하고, 인형 같은 눈망울과 함께 귀엽게 남자에게 접근한다.

독특한 허스키한 어조로 남자를 유혹하며 남자의 반찬이 되고 싶다고 변태 망상을 고백하고 음란할 정도의 절규. 허스키한 목소리로 울부짖는다.

리얼한 생카메라만의 라이브감을 즐겨보세요.

 

종합 평가: 80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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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평가

 

의상 (★★★★☆)

 

오늘 작품에서는 총 2개의 의상이 등장합니다.

첫 의상은 약간 날라리 느낌의 평상복인데요.

일본의 전형적인 스트리트 패션으로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 작품의 배우인 '하마사키 마오'에게는 굉장히 잘 어울리는 의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반면, 두 번째 의상의 경우에는 전신 타이즈인데 개인적으로는 불호였습니다.

 

그래도 '하마사키 마오'라는 배우의 단점 중 하나인 탄력없는 몸매를 더 부각하게 되는 단점을 줬다고 생각됐습니다.

 

 

여배우 (★★★★☆)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하마사키 마오'라는 배우입니다.

 

유일한 단점이 탄력성이 느껴지지 않는 몸매와 하체가 유난히 비만처럼 보이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워낙에 배우의 특별한 매력이 있는 배우기 때문에 호불호가 명확할 거 같습니다.

 

 

스토리 (★★★★☆)

 

오늘 작품의 스토리는 호텔이란 한정적 공간에서 격렬한 사랑을 나누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여배우인 '하마사키 마오'만의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음어를 내뱉는데 이점 역시 매력 점이라

생각됐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농밀함과 함께 남배우를 유혹하는듯한 눈빛과 행동들이 잘 어울려지면서

굉장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토리 자체는 대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이었고 오늘 작품에서는 여배우의 농밀함이

캐리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배우 (★★★☆☆)

 

오늘 작품의 남배우는 무난했던 배우였습니다.

또한, 작품속에서 최대한 남배우의 노출이 적었기 때문에 몰입도 역시 좋았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하마사키 마오'의 특유의 매력인 농밀함과 섹시함이 이번 작품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연기력 하나는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색에 굶주린 사람처럼 탐하는 모습이 이게 연기가 아니라 진심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작품 연기력 120% 그로 인한 몰입도 120%입니다.

'하마사키 마오'의 다른 단점들을 모두 상쇄시킬만한 연기력으로 하드캐리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1.04.19

출연: 하마사키 마오

제작사: MARRION

레이블: 유메노

시리즈: 저속한 어녀

감독: 유메노아이다이

재생시간: 155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