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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품번 리뷰, 평가

AV 품번 리뷰, SSIS-372 시오세 ( 아스카 아카 )

by AvaritiaL 2023.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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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도내 모처에 마사지 중에 나도 모르게 무심코 느껴져 과잉 서비스해 버리는 초유 파이 에스테티션이 일하는 남성 전용 에스테틱점이 존재한다.

 

초미형의 얼굴과 105cm 압도적인 몸매를 눈앞에 두고 귓가에 속삭이는 음담과 밀착 마사지의 유혹에 넘어가 절대 금기된 실전 교섭해 버리는 남성 고객.

 

고객님들 반응이 너무 귀여우셔서 서비스해버렸나요? 룰을 무시하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실전까지 해 버리는 J컵 에스테티션의 아스카입니다..

 

 

종합 평가: 92점 / 100점

 

의상 : ★★★★★

여배우 : ★★★★★

스토리 : ★★★★☆

남배우 : ★★★★☆

연기력 : ★★★★★

 

 

부분 평가

 

의상 (★★★★★)

 

기본적으로 에스테틱 의상들 위주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원피스 형태의 의상들이고 각 파트별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의상들로

등장합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네 번째 의상이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시오세만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었던 의상이었던 거 같습니다.

 

 

여배우 (★★★★★)

 

오늘 작품에서도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청초한 얼굴과 함께 폭발적인 몸매를 매력으로 갖고있는 '시오세'입니다.

오늘 작품에서도 절정의 폼을 보여줬으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스토리 (★★★★☆)

 

우선, 개인적으로 에스테틱 시리즈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나 과정의 구성요소가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데요.

 

그러나 오늘 작품에서는 여배우의 폭발적인 몸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기존과는 달랐는데요.

특히, 네 번째 파트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머리에서 잊히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인상을 줬습니다.

 

오늘 작품에서 다른 파트들이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에스테틱이라면 네 번째 파트는 개별적으로 나와도 될 정도로

뭔가 모를 매력이 있는 파트였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게 있다면 손만을 사용했다는 점.

그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남배우 (★★★★☆)

 

파트가 다양하다 보니 다양한 배우분들이 등장했습니다.

 

몇몇 파트를 제외하고는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로 얼굴이 나오게 되는 배우는 몇 없었습니다.

 

 

연기력 (★★★★★)

 

오늘 작품의 주제는 에스테틱인 만큼 여배우에게서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서비스를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이었는데요.

가장 매력 있는 요소는 속삭이는 듯 차근차근하게 얘기하는 점이 이 작품의 핵심요소 였습니다.

 

이러한 연기를 '시오세'가 생각 이상으로 잘해줬는데요.

오늘 작품은 대사가 많은 작품이기 때문에 자막이 있으신 분들은 자막과 함께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작품이기 때문에 몰입도는 높은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출시: 2022.04.12

출연: 시오세 (아스카 아카)

제작사: S1 넘버원 스타일

레이블: S1 NO.1 STYLE

시리즈:

감독: 오오사키히로하루

재생시간: 18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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